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브런치에 첫 걸음을 내딛다
브런치에 작가 신청을 하고 승인을 받은 것은 2016년이다. 상당히 오랜 시간 그 상태로 방치해 두다가 최근 무언가 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오랜만에 브런치에 로그인 했다. 프로필을 업데이트하고 우선 플랫폼에 익숙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는 차원에서 짧은 첫 글을 올린다.
항상 어디론가의 여행을 꿈꾸는 사람. 두 아이와 함께 여행하기를 즐깁니다. 틈나는 대로 아이와 함께한 여행 기록, 그리고 여행에 대한 생각을 이 곳에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