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늘의 커피 Jan 03. 2019

내 목표는 세계정복

아...아니, 세계일주

여행다니는걸 매우 좋아한다. 돈과 시간이라는 현실적 제약의 한도 내에서 최대한 여행을 꿈꾸며 살고 있다. 가능한 많은 곳을 여행해보고 싶은데 아직 그리 많은 곳이 다녀보지는 못했다.

세계 어느 곳을 얼마나 다녔는지 체크해보는 방법 중 세계 지도에 가본 곳을 표시하는 방법이 있다. 이를 위한 스마트폰 앱도 여러가지 있는데 내가 쓰는 것은 been.

2002년에 첫 해외여행을 시작해서 2019년 현재까지 21개국 땅을 밟아 보았다. been에 따르면 세계 8%라네.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북아메리카는 가봤고,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는 아직 미지의 땅. 앞으로 꾸준히 색칠한 땅을 계속 늘려가는 삶을 살고 싶다.


작가의 이전글 첫 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