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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임씨 Jan 03. 2018

2017 마지막 스케치북.

2017년도의 마지막 스케치북.

한 달에 한 권을 채워보자 노력했지만 게으른 성품으로 지키지 못한 약속으로 변했다. 2018년에는.... 다짐을 하고 싶지만 돌아보면 지켜지지 못한 일들이 너무 많아 살짝 겁이난다. 그래도 열심히 그려야지. 감기좀 물러가라~그림 그리게!


https://youtu.be/5toDIyTZ1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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