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그리기, 동화 따라 그리기 과정
안녕하세요?
오늘은 2018년 12월 2일 일요일입니다.
바깥에서 오후를 잘 보내고 집에 갔는데, 현관 번호키가 고장이 나서 집에 못 들어가고 1시간 넘게 바깥에서 안절부절 했습니다. 못 들어갈 수도 있었는데 다행히 해결되었습니다.
주말 저녁을 느긋하게 보내려 했지만 생각보다 늦은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아무 일 없을 것 같던 일상에서 갑작스러운 일로 황당해하고 나니 새삼 집이 고맙고 어려울 때 가족이 같이 있다는 것이 감사했습니다.
세 번째 책을 다 그리고 네 번째 책을 골랐습니다.
단선으로 채색이 없는 책이었는데 이틀을 그리고 나니 생각보다 그리기가 어려워서 다시 다른 책을 골랐습니다.
그리면서 재미가 없는 책은 끝까지 못 그릴 것 같더라고요.
다시 고른 책은 비룡소 책 읽기가 좋아 2단계 시리즈 중에서 ‘이제 너랑 절교야’. (베아트리 수 루에:글, 로지:그림)입니다.
되도록 색칠하는 건 안 하려 했는데 그림이 단순하고 쉬워 보여서 선택했습니다.
그림 그리려고 엄마가 열심히 동화책을 고르니 아이들도 옆에서 한 마디씩 하며 책을 골라줍니다.
나의 그리기 수준에 적당한 동화책을 사야 하나 고민이 되었습니다.
다음 책을 미리 준비하려고 좋아하는 동화책 작가의 다른 책을 도서관에 가서 보기도 하고 시간 날 때마다 알라딘 중고 서적을 찾아보았습니다.
내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