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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두부 Jan 30. 2019

안녕. 두부!

두부의 사적인 그림일기































<Copyright 2018.두부.All rights reserved.>





다소 진지하고 무거운 듯한

위로일기를 연재한지가

어엿 1년이 다 되어갑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두부'라는 사람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 나눠본 적은 없는 것 같아

‘두부의 사적인 일기장’을 펴내게 되었습니다.


이 일기장에서는 두부의 일상적이고도

사적인 모습들을 그려나갈 예정입니다.

앞으로 만나게 될 다양한 모습의

두부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


그럼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다음 이야기에서 만나요!




두부의 조금 더 사적인 인스타그램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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