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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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바오
사랑과 기쁨과 행복을 주는 국내 유일의 판다 가족, 바오 패밀리의 순수하고 선한 동화 같은 이야기를 20년 동안 야생동물 사육사로 일하고 있는 송바오가 전합니다. - 宋b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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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즈실버
요가가 인생의 가치로 자리 잡는 중입니다. 길거리에서 데려온 강아지, 고양이, 남편(?)과 함께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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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창한 날들
쉼이 필요해 씀을 멈추었어요.
방문한 분들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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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린
"나를 알고, 그다음 남들을 보는 사람" 이린입니다. 모두가 나를 제대로 알아가는 행복에 살아가도록 돕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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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주언니
캐나다에서 아이 셋을 키우고 있는 이민중인엄마 입니다. 캐나다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여러 일들 가운데 겪게되는 고민과 일상을 공유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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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골방
정신과 의사 김원우입니다. 생각의 조각들을 따스하게 모아두고 있습니다. 겨울같이 추운 하루일 때, 이곳의 온기가 남아있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블로그(아래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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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크다스
멘탈갑이 되고 싶은 호주의 방랑 바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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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주
<인어의 시간>, <사랑기>를 썼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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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앎
학생에서 교수가 되기까지, 그리고 불안장애로 인해 교수를 그만 둔 이후의 삶을 쓰고 싶습니다. 그 이야기들을 쓰겠습니다. 읽고 쓰는 것에서 즐거움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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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