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천사표!
연예계에는 션과 정혜영 부부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오랜 기간 동안 꾸준한 선행을 실천해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는 연예인들이 많이 있다. 이들의 선행 실천은 단순히 행동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선행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동기 부여를 하고, 베푸는 마음까지 갖도록 만들어 준다.
선행으로 화제를 모은 수많은 연예인 가운데 꾸준한 선행이 돋보이는 연예인 10명을 선정해봤다. 외모만 예쁘고 잘생긴 것이 아니라 마음까지도 멋진 천사표 연예인에는 과연 누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국민 여동생에서 어느새 어엿한 한 여인이 된 배우 문근영은 13년간 남모르게 9억여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2003년부터 소아암과 희귀 난치병 환자들의 수술비를 기부했으며,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회원에 등재되기도 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국제 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SBS와 함께 생애 첫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연예계의 미담 자판기 유재석은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위안부 할머니들의 쉼터에 기부와 함께 봉사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었다. 애장품 경매 수익금 기부를 시작으로 5천만 원 상당의 연탄 기부를 비롯해 꾸준한 기부를 해 왔고, 스케줄이 없는 쉬는 날에는 아동복지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예계 대표 잉꼬 선행 부부로 알려진 션-정혜영 부부는 자녀들의 돌을 비롯해 결혼기념일 등 다양한 기념일에 뜻깊은 기부를 하는가 하면 홀트아동복지회에도 다년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 밖에도 추운 겨울에는 수십만 장의 연탄을 기부해 이웃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으며, 올 4월에는 7년간 선행의 결실인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에 성공했다. 션은 사이클링 레이스 대회, 자전거 국토 종단 등 20여 개의 대회에 참여해 얻은 모금액과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해 푸르매 재단 넥슨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에 기부했다.
두 딸의 공개 입양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 입양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만든 차인표-신애라 부부는 2005년부터 국제 어린이 양육 기구인 컴패션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에 후원이 필요한 어린이와 1:1 결연을 하여 꾸준하게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 2006년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어린이병원 심장 병동에서 어린이 환자를 위한 마술과 캐럴 공연을 펼쳤다. 차인표-신애라 부부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선행을 펼치고 있다.
한결같이 맑고 순수한 미모를 자랑하는 한지민의 선행 미담은 많은 사람들이 공공연하게 알고 있지만 정확히 어떤 선행을 하고 있는지는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한지민은 2007년부터 1년에 2회씩 UN 국제구호단체 JTS의 모금 캠페인에 참여해 캠페인에 임하고 있으며, 필리핀 오지 마을에서 4박 5일간의 봉사 활동을 책으로 발간해 수익 전액을 기부했다. 학창 시절부터 미모뿐만 아니라 어려운 친구를 돕고, 봉사활동에 귀감이 되었으며, 대학의 사회복지 관련 학과에 진학해 공부했다고 한다.
바다의 왕자, 2인자 타이틀의 대표 박명수 역시 선행 미담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의 한 호텔을 찾은 박명수가 호텔 측의 실수로 차량 범퍼가 파손되었지만 자신의 차를 발레파킹 한 20대 아르바이트생 주차요원이 피해를 입을까 싶어 수리비를 자신이 보상하겠다고 나선 사례가 알려지는가 하면 고령의 택시 운전사를 위해 수리비를 책임진 일화도 있다. 또한 시간이 날 때에는 은평구 응암동에 있는 고아원을 방문해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단아한 자태와 고혹미가 돋보이는 톱스타 이영애는 얼마 전 자신의 쌍둥이 자녀와 함께 사회 공헌 캠페인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가 특별 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를 비롯한 국내외 5개 브랜드가 함께 뜻을 모아 소외된 아이들을 돕는 기부 캠페인 ‘LYA 러브 캠페인’은 캠페인 북에 등장하는 제품 판매 수익금을 유네스코한국위원회를 통해 아동과 여성의 교육 지원 프로그램에 사용할 뿐만 아니라 시각 장애 아동 의료비와 다문화, 새터 이주민 가정 어린이들을 지원하는데 쓰인다고 한다.
연예계 최강 동안 스타 가운데 한 명인 장나라는 과거 유기 동물 사룟값으로 한 유기 동물 보호시설에 1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커뮤니티 회원들과 함께 유기 고양이 보호시설의 실내 인테리어를 직접 고친 일화가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아픈 유기 강아지 수술비를 쾌척하는 등의 유기 동물 관련 선행을 다수 베풀었다. 단순히 선행을 위한 목적이 아닌 동물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돋보이는 장나라는 직접 유기 고양이를 입양해 키우며 몸소 동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평소 독도가 한국 땅임을 알리는데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활약을 하고 있는 김장훈은 유난히 독도 사랑이 지극한 애국 스타로 알려져 있는데, 관련 일화로 그는 자신의 사비로 독도 광고를 게재하고, 독도 관련 웹사이트를 만들어 활동했으며, 꾸준히 독도 콘서트도 개최해 왔다. 독도뿐만 아니라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며 기부했다. 김장훈의 역대 기부액은 총 1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연예계에서도 나눔과 봉사에 있어 절대적인 존재라고 한다.
얼굴만 잘생긴 줄 알았는데 마음까지 멋져 뭇 여성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만드는 유 대위, 송중기는 자신의 팬미팅 수익 전액을 기부하는가 하면 지난 2011년부터 소아암 환자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각종 재난이 발생했을 때에도 발 벗고 나서는 것으로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다큐멘터리 ‘남극의 눈물’ 내레이션 출연료 전액을 기부했으며, 군 복무 중에는 네팔 지진 어린이를 돕기 위해 1억 원을 유니세프에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