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을 배울 수록 공감을 더 모르겠다'고 외치며
어떻게든 사회 속에서 자신의 모양을 찾으려 고군분투하는 공능제(공감 능력 제로) 간호사의
열혈 정신과 적응기를 기대해 주세요!
(정신과 분야 부적합 MBTI로서 편견을 깨보고 싶기도 합니다.)
찬란하게 내리쬐는 햇볕 그 어딘가의 그늘을 상상하길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