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감 모으고 글쓰는 방법

SNS 너무 자주하는 당신, 그래도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면...

관심있는 주제를 자주, 폭넓게

글을 잘쓰려면 호기심, 능동적인 사고, 예민한 표현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느 정도 지식과 관심있고 더 알고 싶은 주제에 대해 글을 쓰면 공부도 된다.

평소에 관심사 관련 키워드를 인스타그램에 팔로우, 메일에는 알람설정을 해놓는다.

오늘은 글감 정리를 하기로 했다.


일단 수집해 놓고, 수시로 펼쳐보자

출근할 때 SNS에서 재밋는 글감을 찾으면

Perflexity나 Grok에 돌려놓고 퇴근할 때 정리를 하거나 짬이 날 때 정교화 하는 식이다.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쓸까

물론 나만을 위한 일기를 써도 되지만, 공개된 글은 독자가 단 한 명이라도 생기기 마련이다.

공개 글을 쓸 때는 독자에게 어떤 효용이 있을지를 가장 먼저 생각해야한다.

사실 독자를 의식하고 써야 주제의식이 분명해져 나에게도 도움이 된다.


잘쓰는 방법

잘 쓴글은 잘 읽히는 글이다. 문장에 막힘이 없이 술술 읽히는 글.

의식적으로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아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게되는.

그러려면, 우선 단문을 써야 한다.

읽는 이의 호흡을 계속 잡고 있도록 진행 속도가 어느 정도 빠르고 군더더기가 없어야 한다.

신선한 표현을 써야한다. 문장을 수집하고 싶을 만큼 정제되고 독특한 표현이면 더 좋다.

안목과 관점이 특별하면 팬이되기도 한다.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거나 위안을 주는 글도 좋다.


돈 되는 글, 돈 안되도 되는 글

업무시간 중에는 써야하는 글,

돈되는 글을 우선순위로 써야하니

관심사로 쓴 글은 취미나 쉼처럼 느껴진다.

순전한 내 관심사가 돈이 되게 하면 더 좋다.

독자가 있고 돈 되는 글이 결국 필자를 성장시킨다는 세속적인 결론이다.


나도 몰랐던 나의 관심사

그 동안 수집한 관심사를 돌아본다.

주로 지역, 그것도 인도네시아와 태평양, 크로아티아에 관심이 많았다.

나는 이런 주제들을 어떻게 읽히게 할지, 그래서 돈이 되게 할지 고민을 한다.

꼭 얼마를 벌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내글을 누군가가 찾고, 굳이 읽는 노력을 한다는 의미는 내 글이 그만큼 가치가 있다는 의미니까.

가치있는 생각을 하고 글을 쓰는 행위가 스스로를 충만하게 한다.


이 포스트는 순전히 관심사에 기반한, 돈 안되도 되는 글 주제만 정리한다.


[지역관련]

발리 부동산 투자 구역 규제

미크로네시아 역사와 식민지 통치

인도네시아 한국 화장품 시장 분석

인도네시아 자원과 식량 자급 강화

인도네시아 전통 머리 장식 다양성

동남아시아 EEZ 경계 및 분쟁

일본 미니멀리즘: 역사와 문화 배경

중동 음식문화: 레반트, 북아프리카, 걸프

노르웨이 솜마뢰이, 시간없는 섬

유럽 그린 벨트 생태 복원 프로젝트

인도네시아의 ‘농그롱(nongkrong)’ 문화와 카페의 폭발적 증가

탄생월별 크로아티아 섬 매칭 놀이형 콘텐츠

호주 COP31 개최 의지 및 포기 배경

지구상 육지로부터 가장 먼 포인트 니모(Point Nemo)

호주의 밀 생산량 순위

크로아티아 자다르의 ‘씨 오르간(Sea Organ)'

크로아티아 EF English Proficiency Index 세계 2위

알파벳 C로 시작하는 주권 국가 이름

환인도양연합(IORA, Indian Ocean Rim Association)

크로아티아와 발칸 반도의 역사

사모아의 전통문화와 '파아 사모아' 정신

피니시 선박 건조의 정신성과 해양문화

하이난 섬의 자유무역지대 전환


[지속가능&환경]

DNV - 노르웨이 본사의 세계적인 기술 자문 및 선급기관


[건강]

기내 미세먼지 위험성 연구

헬리코박터 치료 방법

마흔 이후 성공의 비밀

이종욱 박사 전염병 퇴치 성과와 사모아 홍역 백신 접종 의무화와 강제 캠페인

마늘 써는 방법에 따른 풍미 변화


[문화]

사랑의 다채로운 감정 표현

크리스마스의 역사와 상징

인도미의 글로벌 성공 스토리

대한민국 판소리 명창, 주로 전라도 출신이 많은 이유

강렬한 집중력과 목표 의식으로 성공을 거두기 위해 수면과 사생활을 희생한 유명 인물들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원작


[기타]

기니피그 서식지

스티브 잡스의 8가지 판매 철학


이 중에서 공유할만한 가치가 있는 글을 블로그나 기사로 쓰는 식이다.

네이버 블로그에 주로 글을 쓰는데, 폰트가 너무 싫다.

새해에는 개편을 할까 싶어 기다렸는데

어쩔 수 없이 브런치로 다시 돌아왔다.

폰트가 마음에 안 들면 글이 안 써지는 사람이 있다.

나는 좀 중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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