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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여수 바다를 보러 가다.
매번 마음이 힘들 때마다
나도 모르게 생각나는 곳.
좋았던 기억만 가득해서,
함께했던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여수 바다를 보러가면
행복했던 그 때의 에너지를 받고 오는 느낌.
아이러니하지만
힘들 때 생각나는 장소와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다.
하고 싶은 게 많은 사람. 다재다능하고, 다정하고 싶은 다정씨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