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mm / 중 량 4.1g / 아연
유고슬라비아는 1918년부터 1992년까지 존재했던 동남유럽과 중앙유럽의 옛 국가입니다.
1918년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슬로벤인 크로아트인 세르브인국(옛 오스트리아-헝가리의 영토에 형성)이 세르비아 왕국에 합병되면서 세르브인 크로아트인 슬로벤인 왕국이라는 이름으로 성립되었고, 주권 국가로서 남슬라브족의 최초의 연합을 구성하였습니다.
이 지역은 과거 몇 세기 동안 오스만 제국과 오스트리아-헝가리의 영토였다. 페타르 1세는 첫번째 군주였습니다.
1922년 1월 13일 파리에서 열린 대사회담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습니다.
1929년 10월 3일 "유고슬라비아 왕국"으로 국명을 변경했습니다.
1941년 4월 6일 유고슬라비아는 추축국의 침공을 받아 멸망해버렸습니다.
1943년 유고슬라비아 파르티잔은 민주연방 유고슬라비아를 성립하였습니다. 1944년 당시 망명 중이었던 페타르 2세는 이를 합법적인 정부로 인정합니다.
1945년 "유고슬라비아 민주연방" 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었고 군주제는 1945년 11월에 폐지됩니다.
공산정부가 수립된 1946년, 유고슬라비아는 "유고슬라비아 연방인민공화국"으로 국명을 변경하였고, 이탈리아로부터 이스트라, 리예카, 자다르를 획득했습니다.
1963년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으로 이름을 다시 바꿨습니다.
1980년대의 경제적, 정치적 위기와 민족주의의 부상 이후, 처음에는 공화국의 국경에 따라 5개국으로 분열되어 유고슬라비아 전쟁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1991년 부터 2001년 까지 이어진 유고 전쟁.
가장 끔찍한 현대전, 온갖 학살, 인종청소라 불리웠던 유고내전, 코소보 전쟁이 바로 그것 입니다.
1992년 여섯개의 구성 공화국 중 넷인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마케도니아공화국,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분리 독립할때 까지 계속 이어집니다.
유고슬라비아 연방공화국은 1992년 잔류한 세르비아와 본테네그로 영토에 발족하였는데. 2003년에는 연방체제로 바뀌면서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로 개명, 유고슬라비아라는 명칭은 폐지되었습니다.
1945년 대한민국이 독립을 할때, 유고슬라비아는 군주제가 폐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듬해 공산정부가 수립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