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며

하루에 스며든 풍경들

by 달유하

하루에 스며든 풍경들을 한 장면씩 모아두었습니다.
스쳐 지나갈 수도 있었던 순간들이, 읽어주시는 마음 덕분에 조금 더 오래 머뭅니다.

여기까지 함께 읽어주시고, 제 시를 찾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한동안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개인적인 작업을 위해 시를 천천히 모으고 다듬어보려 합니다.
잠시 뜸할 수 있겠지만 그 시간 또한 다음 문장을 위한 과정이라 믿고 있습니다.

다음에도 일상에 스며드는 마음과 풍경들을 시로 담아, 종종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토, 일 연재
이전 29화구름이 인사하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