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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
Apr 26. 2024
몸에는 햇살을 가득 품고
바람에 살랑거리기도 하며
고개를 떨구며
수줍게 붉어진 얼굴로
오늘도 내 마음에 흐드러지게 핀
네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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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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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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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북디자이너, 밤에는 그림그리는 사람. _ 마음의 여백을 채우는 공간, 계절의 온기를 전하는 그림을 그립니다. :) . @dalbam_ye @dalbam_work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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