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12일 (화)

경제일기

“뉴욕마감”


2월 CPI 주목하며, 혼조세 마감


미국 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2일 발표

월가에서는 전년대비 3.1% 상승 예상

전월대비는 1월 0.3% 상승, 2월은 0.4% 상승 예상


연준은 오는 19~20일 연방공개 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회의 때면 여러가지 이슈가 주가의 방향을 흔들 수 있음


엔비디아 2% 하락

슈퍼마이크로 컴퓨터 5% 하락

AMD, ASML 홀딩 각각 4%, 3% 하락

메타 4% 하락

인공지능 관련 주들이 하락함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 반등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짐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집계한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로 이전과 같음

3년과 5년은 각각 2.7%, 2.9%로 기존보다 0.3%, 0.4% 상승함


콘퍼런스보드가 발표한 2월 고용추세지수(ETI)는 석달만에 하락 전환

지수 하락은 고용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


인플레이션의 주요 촉매제 역할을 해온

주거비, 특히 자가주거비(OER)와

생산자물가지수 (PPI)에 도매 서비스 물가가 중요함


시카고 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6월 금리 인하 가능성 68.9%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전장보다 0.48% 오른 15.22 기록


“비트코인”


비트코인 7만2천달러 넘었고, 사상 최고치 경신

이더리움도 2021년 12월이후 처음으로 4천달러 돌파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비트코인 추가 매입 소식에 4% 이상 오름


“뉴욕 유가”


3거래일째 하락 중

최근 반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출에 하락 중

3거래일간 하락률은 1.52%


OPEC+ 산유국들의 자발적 감산 정책 연장이 유가를 끌어 올림 (지난주)

단합력에 대한 회의론이 유가 80달러 돌파를 제한했다고


미국의 생산이 정점을 찍은 것으로 보이지만

그럼에도 미국의 생산량이 치솟으면서

OPEC 회원국들이 자발적인 감축을 준수할 수 있을지 의문

자발적 감산을 1년 연장하더라도 지킬지 여부가 관건


중국 2월 CPI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 상승

시장 예상치 0.3%보다 높았으나

유가에 미치는 영향은 미비

중국의 CPI가 상승한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처음

그러나, 이것은 춘제 효과로 식료품과 여행비 증가


중국의 경기 부진은 유가 상승을 억제하고 있음


“원달러 환율”


0.7원 상승

4거래일만에 상승

미국 2월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확산되면서

원달러 환율 상승


“금가격”


전세계 중앙은행 지난 2년간 2000톤이 넘는 금 순매입

주매입국 중국, 폴란드, 체코 등 다수 그리고 대규모 수익을 거둠

한국은행은 2013년 이후 11년째 금보유량 104.4톤 유지


금가격이 뛰는 것은

미국 금리인하 신호에 따른 달러가치의 하락

미국과 중국의 갈등으로 경제 블록화 발생

일부 국가에서 달러화가 안전 자산이 아닐 수 있다는 생각

중국 등이 금매입을 주도적으로 늘린 것


한은에 따르면, 지난 1973년 이후 금의 연평균 수익률은 6.93%

미국 국채(6.39%), 미국 주식 (7.21%)

변동성을 감안한 위험조정 수익률은 금이 0.26%에 불과

미국 국채 0.96%, 주식 0.44% 수익률에 미치지 못함



2024년 3월 12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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