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4일 (수)

경제일기

"뉴욕마감"


최악은 지났다, 나스닥 2.43% '급등'


선행지표 성격의

미국 생산자물가지수가 시장예상치를 밑돌면서

둔화하자 시장이 즉각 반응

향후 금리인하 속도가

더 빨라질거라는 기대감

나스닥 2.43% 상승




7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

1) 계절조정기준으로 전월비 0.1% 상승

2) 시장예상치 0.2% 보다 하회

3) 전월치인 0.2% 보다 하회

4) 전년동기비(계절 비조정) 2.2% 상승

5) 전월치인 2.7% 상승에서 크게 둔화


전문가에 의하면,

특히 서비스부문에서 인플레이션 흐름이

바뀌었다는 증거를 추가 제공했고

최근 주가 하락에 베팅한

투자자들은 좌절할수도


PPI가 시장 입맛에 맞게 나오면서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대한 기대감 상승

7월 CPI가 예상치보다 밑돌면

기준금리인하 속도 가속화 기대감




9월에 금리인하가 된다면

금리인하폭 50bp라는 베팅이 가능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의하면

9월 기준금리 50bp 인하가 될 확률은 53.5%

9월 25bp 인하가 근소하게 우위




거대 기술기업 대부분 강세


엔비디아는 6.53% 급등

최악의 국면은 지났다는 분석


매그니피센트7 주가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18% 급등

브로드컴 5.07%

AMD 3.19%

퀄컴 4.04%

대만 TSMC 2.81%

마이크론 테크놀러지 2.96%

ARM 5.69%


대형 소매기업 홈디포

2분기 매출과 주당순이익(EPS)이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아 주가 1.23% 상승


전문가에 의하면,

지금처럼 변동성이 높은 시기엔

지표 수치가 오르든 내리든 시장 반응이

평소보다 더 강하게 일어날 수 있다


애틀란타 연준 총재는

기준금리를 내리기 시작했다가

방향을 바꿔서 금리를 다시 올려야 한다면

정말 나쁠 것이다




미국 소기업들의 경기 낙관론은

약 2년반만에 최고 수준


전미자영업연맹(NFIB)발표에 따르면,

7월 소기업 경기낙관지수는 전월 대비 2.2포인트 상승

4개월 연속 상승세이자

2022년 2월 이후 최고치


중동 군사적 긴장 높음

이란이 언제 이스라엘을 보복 공격할 것인지


"뉴욕유가"


수요 둔화 우려로 하루만에 급락


중동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지만

전 세계 원유 수요가 약해지고 있는 점

유가 하락


국제에너지기구(IEA)에 의하면

전 세계 원유 수요는 계속 약해 지고 있음

2분기 전 세계 원유 수요는 하루 71만배럴 증가

원유 수요 증가 폭이 2022년말 이후 가장 작음


석유수출국기구(OECD)가

중국의 수요 감소를 이유로

올해 글로벙 원유 수요 증가 전망치

하루 13만5천만배럴로 제시


IEA는

OPEC이 감산조치를 유지하더라도

브라질, 캐나다, 미국의 산유량 증가로

내년에도 원유공급은 과잉으로 전망


전문가에 의하면,

원유시장은 이스라엘과 이란 간 갈등이

더 광범위한 호르무즈 해협과

그 주변 지녁에서 공급차질을 일으킬 수 있다고 우려


"원달러환율"


미국 생산자물가 둔화에 장초반 하락세

1,363원 출발


달러는 PPI 예상치 하회로 약세


물가 안정에 따른 금리 인하 확신

미국 국채금리는 장단기 모두 하락

10년물 금리는 3.85%


원/엔화 재정환율은 100엔당 927.42원

전일비 926.92원 보다 0.5원 상승


"비트코인"


미 생산자물가지수 상승둔화에

비트코인 한때 6만1천달러대 거래


비트코인 가격은

5만8천달러~5만9천달러대에서 움직이다가

PPI발표 후 한때 4% 상승

6만1천달러까지 치솟기도


생산자물자지수는

일정 시차를 두고 최종 소비재 가격에

반영된다는 점에서 소비자물가의

선행지표로 받아 들여짐


"오늘의 단상"


시장 지표 발표에 따라서

증시가 움직이는 중


변동성이 크면

시장이 작은 것에도 크게 반응할 수 있다는

그래서 이번 주는

등락이 많이 있을 수 있다


신문을 읽으면서

경제일기를 쓰면

의외로 책에서 본 내용이 많이 나온다

책을 쓰는 사람도 결국은 경험에 의해서

쓰는게 맞는가 보다


오늘은 휴가를 내고

밀린 잠을 잤고

밀린 책도 읽고

밥도 해 먹고

예능 프로그램도 보고


요즘에 하트시그널4를 보는데

사람들이 만나서 데이트 하러 가면

본인들이 자주 가는 와인바에 간다


나는 와인을 사서 먹지

와인바에 간 적이 없다

해외 생활하면서

수없이 먹었던

그 비싼 와인들

그러나, 빨간소주 먹을 때가 가장 행복했다


요즘은 시간이 잘 간다

생각보다 빨리

힘든 일도 많지만

그래도 잘 간다


2024년 8월 14일 점심에

#차칸양

#경제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