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4주차 (첫번째)

경제일기

2024년 8월 19일 (월)


월요일 아침이라 조용하다

매일 매주 발생하는 루틴으로

다람쥐 같은 삶이다


아침에 걸어서 출근할 때 보면

공원에 밤나무와 감나무를 심었는데

유독 밤나무가 눈에 들어 온다

이젠 가을인 듯


일부 나무에서는 낙엽도 지는 중

그 날의 날씨가 어떠하든

계절의 변화가 시나브로 다가오는 중


이제 아침은 나름 걸어서 출근할 정도로

날씨는 좋다. 낮에 더위만 빼면

초가을이라 불러도 될 듯


증시도 계절의 변화를 알리는

낙엽 소식을 시나브로 알려주고 있다

9월 금리인하 소식부터 계절이 바뀌어 감을

미리 미리 알려 주고 있다


이제는 바뀌는 계절은 준비할 시기다

때가 올 확률이 더 높아진다는 의미다

느긋하게 기다리면서

때를 맞이할 준비를 하자


오늘도 평온하다


2024년 8월 20일 (화)


지난 밤 강해진 원화를 보고 깜놀

하룻 사이에 이렇게 원화가 떨어질 수 있나


9월 금리인하가 되면

원화 강세는 더 뚜렷해 질 것이고

이제는 슬슬 환전할 시기가 오는 듯

좀 더 기다렸다가

달러를 분할매수할 시점이 온다


달러가 있어야

미국 주식을 살 수 있다


요즘은 변동성이 워낙 커서

사실 어느 방향으로 갈런지는 모른다

그러나, 길게 보면 기본 이론대로 갈 것이다


4분기에는 크게 증시 계절이 바뀔 듯 하다

이제는 뭔가 계획을 세우고

출발을 준비해야 한다

조만간 기회가 올 수 있다


오늘도 김밥을 먹으며

계획을 점검해 보자


오늘 소나기가 온단다

우산도 준비하자



2024년 8월 21일 (수)


아침에 비가 너무 와서

오랜만에 회사 버스로 출근

20분만에 회사 도착


요즘에 운동을 못해서 아쉽지만

건강의 소중함을 느끼는 중


이번 주도 변동이 있으나

그렇게 크지는 않을 듯

금리인하에 대한 확신이 커짐

이미 주가에 반영됨


지금은 잠시 쉬어가는 게

맞는 듯


오늘은 5시반에 퇴근

밥 먹고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

보는 중


기안84는

모든 것을 한국 기준으로 생각

뉴욕의 센트럴파크도 동탄의 센팍과 비교


주식도 기안처럼 하면 된다

편하게 하고 싶은대로

마음이 편해야 한다

급하면 늘 판단을 잘못한다


오늘도 쉬자



2024년 8월 22일 (목)


9월 금리인하는 확정적임

시장은 이미 선반영됨

얼마나 인하될지가 관건임


당분간은 시장은 큰 변동 없이

조용히 움직이면서 우상향 할 것으로 전망

소리 없이 조용히 올라 갈라나?


비트코인은 큰 상승재료가 없어서

당분간 이렇게 가다가

9월 금리인하 발표에 상승할 수도


시장은 조용히 우상향 중


요즘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는데

이건 또 다른 세계임

그러나, 기본적인 경제 흐름을 읽는 것은 비슷함


부동산은 정책에 따라서

시장의 흐름이 더 많이 영향을 받는 듯


오늘은 목요일이나 사무실 분위기는 금요일

사무실이 조용하고, 올해를 마무리하고

내년을 준비 중이다.


벌써 가을이 성큼 다가 왔는데

낮에는 아직도 습한 한 여름 분위기

조만간 급격하게 날씨가 바뀔라고 하나 보다


쉬엄쉬엄 가자


2024년 8월 23일 (금)


오늘 밤 잭슨홀 연설이

시장에 큰 영향을 줄 까?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발표하는데도

사람들이 반응을 하면

현재는 너무 과열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나, 금리인하 안 한다고 하면

이건 큰 반전이 아닐런지


돈의 흐름이

권력을 가진 사람들의 입에 의해서

크게 바뀌는 것이 참으로 아이러니 하다

다 알고 있지만

누군가 확인을 해주면 더 확실해 지는

그래서, 길게 봐야 한다는 것이다


적어도 1년 이상은 흐름을 읽어야

권력 가진 사람의 말에 크게 휘둘리지 않는다

시장의 흐름대로 갈 뿐이다

큰 이변이 없다면


오늘도 하늘에 구름이 많다

비가 올수도 있다는 메시지다


월급날이 있는 금요일은

디데이다

자유롭게 쉬는 날이다

아무도 눈치보지 않고 쉰다

하지만, 난 나에게 눈치를 본다

일하고 공부하고

그리고 쉬자


마음 편하게


2024년 8월 24일 (토)


계절이 확실히 변하고 있다

처서가 지나고 이제는 본격적으로

가을이 와야 하는데

날이 아직도 덥다

그러나, 공원에는 이미 낙엽이 지고 있다


예전에 아프리카에 살 때

일년 내내 계절의 변화가 없는데

나무는 어떻게 가을이 온 줄을 알고

낙엽이 지고, 겨울을 준비할까 였다


나무는 작은 변화에서 계절의 변화를 읽고

겨울 동면 준비에 들어 간다

자주 가던 골프장이 겨울에는 나뭇잎이 없어서

정말 공치기 좋았다

여름은 반대로 공치가 어렵다.


일년 내내 기온은 일정한데

나무는 아는 것이다

경험에서 나오는 본능이 아닐런지


요즘의 증시가 그런 듯하다

변동성이 커서 뭔가 태품이라도 올 듯이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지만

이번 금리인하 시그널에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사람들은 느끼고 있다


증시에서도 크게 계절이 변하고 있는 것이다

계절의 변화는 앞으로 투자전략의 변화를 의미한다

길게 보고 투자할려면 어떤 방향으로 어떤 방식을

적용할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강아지도 계절이 바뀌면 늘 털갈이를 한다

그러면서 겨울을 준비한다

우리도 슬슬 준비할 시기가 오고 있다

아니면 이미 선반영되어서 움직이고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늦은 것은 아니다

우리는 늘 길게 보고 투자 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스벅에 앉아서 이번 주를 리뷰하고 있는데

종목은 대체로 생각한대로 흘러 가는 중이다

증시는 예측하던대로 흘러 가고 있지만

길게 보면 가는 방향이 내가 생각한 대로 갈까

그런 생각이 든다


어렵다


아침에 일어나서

하트시그널4를 보고 나왔는데

남녀 관계는 정말 알 수가 없다

예상한대로 흘러 가지 않는다


사랑과 증시의 공통점인가?

그러나, 지속적으로 노력하면

그 결실이 따라 온다


꾸준히

노력하면

뭐든 만들 수 있다

방향과 전략만 잘 정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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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