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기
엇갈린 고용 지표에 혼조마감
다우와 S&P500 하락 지속, 나스닥는 소폭 반등
10년물 국채금리 3.725% 거래
고용과 서비스업 지표가 엇갈린 신호 보내
핵심지표 8월 비농업 고용 결과 주시 (6일발표)
경기지표가 엇갈린 신호를 보내면서
투심도 뚜렷하게 방향을 못 잡는 분위기
미국의 ADP 민간 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8월 민간부문 고용은 전달보다 9만9천명 증가
신규일자리 증가세 10만명에 못 미침
시장예상치 14만4천명 대비 하회
2021년 1월이후 3년만에 최저로 고용 불안 자극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22만7천명
전주보다 5천명 감소, 직전 주보다 2천명 감소
2주연속 감소 흐름
서비스업 업황이 확장 국면으로
미국공급관리협회(ISM)에 따르면
8월 서비스업 PMI 51.5 기록
두달 연속 확장세 기록
시장 예상치보다 웃돌았음
8월 제조업 업황은 위축국면을 이어 갔으나
서비스업이 확장국면이라 경기침체의 우려를 일부 덜어냄
결과적으로
주가는 경기침체의 불안적 요소로 혼조세 마감
인공지능 및 반도체 관련주는
전반적으로 약세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Group) 페드워치에 따르면
9월 금리 50bp 인하 확률은 43% 전일비 내려감
25bp 인하확률 57%로 전날비 상승
10년물 국채금리는 0.04% 떨어진 3.725%
2년물 국채금리는 0.03% 하락한 3.739% 마감
OPEC+ 증산 시점 미뤘지만, 약세 지속
2023년 12월 12일 이후 최저치
4거래일 연속 하락세
국제유가는 올해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마이너스 영역으로 들어감
올해 상승률은 -3.49% 기록
OPEC+는 당초 10월 증산 시점을
두달 연기하기로 함
장중 유가는 1% 넘게 상승
그러나, 장 후반에 오름폭 거의 모두 반납
전문가에 의하면
OPEC은 자신들의 예산 균형을 잡기 위해서
배럴당 85~90달러 선에 형성되는 것을 보고 싶어 함
미국 원유재고 감소
주간 미국 원유 재고는 거의 700만 배럴 감소
미국 민간고용 부진에 하락
1334.2원에 출발
간밤에 달러화는
미국의 민간고용 부진 여파로 약세
달러인덱스는 0.23% 하락
원달러 환율은 2.4원 하락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0.71원
전일비 933.64원으로 2.93원 하락
어느새 7600만원
비트코인 미 고용보고서 앞두고 3% 급락
미 경기 침체 우려, 매도 부추겨
김치프리미엄 1.83%
전문가에 의하면
경제적 불확실성과 유동성 위축 가능성을 고려 할때
비트코인 투자를 줄이고 다시 진입할 수 있는
좋은 시점을 기다려야 함
공포탐욕지수는 22점, 극단적 공포 수준
비오는 아침이다
안개처럼 비가 부슬부슬 내린다
오늘은 회사 건강검진이 있어서
오전은 쉬고, 오후에 검진 받으러 간다
그래서, 오전에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겼다
요즘에 노션공부에 빠져서
관련 영상과 책을 보면서
경제일기를 어떻게 만들면 흐름을 볼 수 있을지
고민 중이다
시장 상황도 등락이 반복되어서
18일 금리 발표 때까지
시장의 흐름을 보면서 쉴려고 한다
원화는 CMA RP에 넣었고
달러는 외화RP에 넣었다
미국 주식은 알아서 달러 채굴 중이다
나는 회사 다니면서 원화 채굴 중이다
퇴직금DC 계좌의 돈은 일단 CMA에 두고
미국 3대 지수를 매주 금요일에 무지성 매수 중이다
중간에 더 떨어졌다고 생각하면 더 사고
아니면 그냥 사고 했더니
마이너스가 더 커졌다
그래서, 그냥 등락에 관계없이 무지성 매수 하기로
사람의 생각이 들어가면
욕심이 생기고
욕심이 생기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판단한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초심은 사라지고
내가 원하는 매수를 하는데
원하는 매수는 좋게만 보고 나쁠때는 생각 안하는 것이다
변동성이 큰 시장 상황이라 더 조심해야 한다
돈을 버는 것보다 잃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한 시점이다
내가 생각한 기회가 오면
그 때 움직이는 것이다
그 전에는 3%대 상품에 잘 묻어 두고 있자
그러나, 언제나 빼 쓸 수 있게 유동성은 확보하자
비가 오니까
별별 생각이 다 든다
검진 때문에 어제 저녁부터 안 먹어서
배도 고프다
잠시 쉬어가자
#차칸양
#경제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