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7주차

경제일기

2024년 37주차


이번 주에는 3대 지수가 쉬지 않고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갔다.

원달러 환율은 1320원대까지 내려 갔고, 유가는 60불대로 내려 와서는 여러가지 악재를 이겨내지 못하고 70불대로 복귀를 못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70불대를 넘어서 80불대까지 간다고 이야기 하는데, 그게 가능할지 의구심이 든다. 전문가들은 자기가 보고 싶은대로만 보거나, 아니면 유가나 주가를 조작하고 싶은 방향으로 이야기하나 보다. 시장을 제대로 읽어나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듯 보인다. 물론 그들의 본심은 알 수 없다.


금가격은 쉬지 않고 계속 상승하는 중이다. 쉴 생각을 안한다. 누군가 꾸준히 매수를 하기 때문에 오른 것이 아닐까? 그러면, 아직도 누가 금을 사고 있는 것인지? 시장에서는 금에 대한 수요가 많아 보인다. 이번 주도 약간 쉬는 듯 보였으나, 빅컷으로 금리인하 할 수도 있다는 소식에 어제 좀 더 힘차게 올랐다.


애플은 9월초에 떨어졌다가 서서히 오르는 중이고, 팔란티어는 정말 꾸준히 계속 오르는 중이다. 물론 등락은 있지만, 그렇게 크게 움직이지는 않는다. 기업 가치에 대한 투자자들의 믿음인가? 누군가 꾸준히 끌어 올려주고 있다.


다우지수


이번 주는 41,393.78로 마감했다. 전일비 0.72% 상승했다.

9월 1일 하락하기전 수준으로 완전 회복했다. 꾸준히 우상향 중이다. 거래량도 40~50만정도로 꾸준하다. 그래프가 큰 붙임없이 우상향 함을 보여 주고 있다. 금리인하되면 좀 더 힘차게 우상향 할지 기대해 본다.


나스닥지수


이번 주는 17,683.98로 마감했고, 전일비 0.65% 상승했다.

이번 주 상승으로 9월 1일자 하락 이상으로 회복했다. 수요일에 급상승 하더니, 그 후로 지속 상승하여 꾸준한 우상향 중이다. 결국 등락의 반복이지만, 아직은 우상향을 보여 주고 있다.


S&P500지수


이번 주는 5,626.02로 마감했고, 전일비 0.54% 상승했다.

나스닥과 다우지수를 섞어 놓은 듯 우상향을 보여 준다. 추석 기간 중에 더욱 올라가는 그림을 보여 줄지도 모른다. 8월초에 5100대까지 떨어졌었는데, 지금은 5600대를 회복하고 지속 우상향 중이다. 회복력이 생각보다 빠르다.

원달러환율


1400원대를 바라보다가 이제는 1330원대로 내려 왔다. 이번 주에는 1320원대로 진입했었다. 미국 금리인하를 선반영하는 것은 아니다. 이번 주에 유럽 중앙은행에서 금리인하를 단행하면서 유로화가 강세로 바뀌면서 달러화가 약세가 되었다. 그래서, 원화가 강세로 바뀌는 중이다. 이번달에 1200원대로 진입할 수도 있을 듯 하다.

국제유가


멕시코만을 강타한 허리케인 영향으로 유가는 등락을 반복했다. 어제는 소폭하락세로 마감했다. 허리케인이 지나가고, 정상적으로 원유시설이 가동되고 있단다. 시장은 수요보다 공급이 더 많다고 인식하고 있다. 그래서, 유가는 지속 하락 중이다. 이러다가 50불대로 진입하는게 아닌지 궁금하다. 중동전쟁이 발발하면 시황이 바뀔 수도 있다. 아직은 긴장감만 손에 쥐고 있다.

금가격


꾸준히 우상향 중이다. 6월에 2300불에서 현재는 2610불이다. 시장은 아직도 금을 찾는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다. 미국 국채에 대한 인기가 시들하면서 금으로 투자 방향을 바꾼다고 했는데, 그런 부분이 반영된 듯하다. 달러가 시장에 넘치면서 미국 국채에 대한 수요가 줄어든 게 원인일 수 있다.

애플


9월 1일자 수준으로의 복귀는 더디게 가고 있으나, 천천히 오르고 있다. 그래도 하락하는 분위기는 아니다. 신제품 발표까지 했는데, 이렇게 시장에서 호재로 사용 안되는 것도 이상하지 않다. 아이폰 16에 새로운 기능이 없다고 한다. 단지 카메라 관련 부분만 바뀌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더 호재라고 시장은 생각하지 않나보다.


팔란티어


S&P500에 편입이 되었다는 뉴스에 이번 주에 크게 상승했다. 20불대 중반에서 이번 주에 30불대 중반으로 자리를 잡았다. 가치가 인정받으면, 시장에서는 그 가치에 의미를 부여하여 가격으로 반영되는게 아닌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 상황만으로 추측을 해 보자면, 년말에 50불대를 넘어 갈 수도 있을 듯.


미국국채


2년물 3.57%, 10년물 3.66%, 30년물 3.98%이다. 이제는 정상적인 수익률로 세팅이 되어 보인다. 2주전만 해도 장단기금리차로 2년물 금리가 높았었는데, 지금은 소소하게 하락하더니 최저 금리를 보인다. 6월에 4%대였는데, 꾸준히 하락하더니 지금은 3% 중반대이다.


채권수익률과 채권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현재 채권가격은 점점 높아져 간다고 볼 수 있다. 금리가 인하되면 채권으로 갈아타야 한다고 하는데, 지금이 아마도 그 시기가 아닐까? 아니면, 이미 선반영이 되어서 이미 시기를 약간 놓친 것일 수도 있다.

"이번주 단상"


계속 우상향 중이다. 그러니, 길게 보고 투자하자. 그러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다. 가치 있는 기업에 투자하면 시장에 등락이 반복되어도 결국은 우상향한다. 가치주가 무엇인지 꾸준히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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