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고, 불확실성에 대한 혼조세로 마감을 했으나, 결론적으로 꾸준히 우상향 중이다. 지난 주 마감대비도 올랐고, 3대 지수가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대체 어떤 요소들이 증시를 꾸준히 우상향으로 이끌고 있는 것인가?
연준의 추가 금리인하를 빅컷으로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시장을 지속적으로 우상향으로 만든 것이 아닐런지. 그리고, 중국정부에서 발표한 경제부양책으로 시중에 또 많은 자금이 풀리게 되면서 투자 여력에 불씨를 제공하는 것은 아닌지. 여러가지 요인이 복합되어서 시장은 혼조세가 지속 중이다.
불확실한 것을 싫어 하기에, 날마다 일희일비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좋은 느낌으로 오르다가 생각해 보니 아닌 것 같아서 하락하고, 그 반대의 현상도 발생하고, 혼조의 양상이다. 이럴 때 일수록 길게 보고, 내가 어떤 생각으로 운영할지에 대한 아이디어나 계획이 뚜렷이 있어야 한다. 안 그러면, 같이 시장에 휘둘리게 되어 있다. 왠지 벌 수 있을 것 같아서 들어 갔는데, 아닌 것 같아서 나오고 그래서 결국 수수료만 낭비하는 그런 상황이 반복될 수도 있다.
9월 금리인하로 계절이 바뀌었다. 그러니, 이제는 다음 계절을 생각하며 투자 준비를 해야한다. 전반적인 흐름을 읽으면서, 내가 생각하는 상황이 오면 실행하는 것이다. 내년 초에 계절이 바뀔 것 같고, 그 전에 준비해야 할 듯 하다.
다우지수
지난 주는 42,063으로 마감했고, 이번 주는 42,313으로 마감했다. 지난 주 대비 0.5% 상승했다. 꾸준히 우상향 중이다. 그리고, 이번 주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아마도 11월에 빅컷 금리인하 분이 지속 선반영되는 느낌이다. 시장은 항상 미래를 선반영하기에, 빅컷에 대한 여러가지 긍정적인 시그널을 인식했다고 볼 수도 있겠다.
내가 전문가는 아니기에, 그래프에서 보고 느낀 점을 자유롭게 써 본다.
나스닥
지난 주에는 17,948에 마감했고, 이번 주에는 18,119로 마감했다. 지난 주 대비 0.9% 상승했다. 다우지수보다 0.4% 더 상승을 했다. 꾸준히 우상향하는 다우지수에 비해서 등락폭이 더 커 보인다. 어제 크게 상승하여 오늘은 상승분만큼 반납을 하고 마감했다.
S&P500
지난 주 5,702로 마감했고, 이번 주는 5,738로 마감했다. 지난 주 대비는 0.6% 상승마감했다. 등락을 반복했지만, 결국은 우상향 중이다. 이번 주는 여러가지 증시에 호재들이 많아서 등락을 반복하다가 결국은 상승 마감으로 끝났다. 주간일기를 쓰고 난 후에는 지속적으로 우상향 중이다.
"원달러환율"
지난 주는 1337원으로 마감했고, 이번 주는 1309원으로 마감했다. 지난 주 대비 2%하락으로 원화 강세다. 일주일 사이에 크게 변동이 있었다. 미국 경제지표에 대한 달러지수 변동이 원화에 큰 영향을 줬고, 중국 경기부양책이 또 다른 단초가 되지 않았을까?
이번 주에는 달러 매수를 실행했다. 3개월 내에 달러가치가 많이 떨어졌다는 생각이 들었고, 1310원대에 매수를 생각했고, 2일이상 지속되어서 매수를 결정하게 되었다. 앞으로 더 떨어질지 아니면 올라갈지 궁금하다. 당장 1주일 앞도 예상이 안된다. 이러다가 1200원대가 나올 수도 있을 듯
"뉴욕유가"
지난 주 71불에서 이번 주는 68불로 마감했다. 사우디의 12월 증산 소식과 리비아가 정상화 되었다는 뉴스가 유가를 하락 시켰다. 결국 바이든 행정부가 사우디를 무릎 꿇게 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중국정부의 부양책으로 결국 중국 소비가 늘어 나느냐가 관건인데, 아마 현재 유가에는 그런 부분도 반영이 된 듯하다.
이 상황을 보면, 유가는 계속 60에서 70불대에 머물러 있지 않을까 보이고, 현재 중동 전쟁이 어떤 큰 영향을 줄지는 모르겠으나, 그래도 70불대에서 등락이 반복되지 않을까. 유가가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 에너지도 있지만, 원자재로도 사용이 되어서 장기적으로 시장물가에 영향을 많이 준다.
현재 유가는 아마도 안정적으로 물가관리를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닐까. 수요는 늘지 않는데, 공급만 늘어나면 그건 유가 상승이 어렵다는 해석이 가능할 것 같다. 시장은 공급이 충분한 상황이 지속 중이다.
뉴욕금
지난 주에 2646에서 이번 주는 2668로 마감했다. 지난 주 대비 0.8% 상승했다. 일주일 사이에 1% 수준으로 상승하면, 시장에서 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있다는 뜻일 듯. 결국은 미국채보다 금에 대한 선호도가 더 높은 것인가?
금가격은 지난 3개월간 꾸준히 우상향 중이고, 앞으로도 우상향 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
지난 주 435에서 이번 주 428로 마감했다. 전주비 1.6% 하락했다. 왜 하락했는지, 인터넷을 찾아 봤다. 그러니, 특별한 하락요인을 못 찾았다. 3대 지수가 상승하고 있는데, 마소는 하락 중이다. 뭔가 이유가 있을 듯 한데, 궁금하다.
OPEN AI 관련 기사가 많이 나오기는 하는데, 긍정적인 기사들이라서 연관성은 적어 보인다.
팔란티어
지난 주 37.2에서 이번 주 36.84로 마감했다. 지난 주 대비 0.9% 하락 마감했다. 하지만, 이번 주에 38까지 찍었던 적이 있어서 잠시 숨고르기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지난 3개월간 천천히 우상향 중이다. 3대 지수와 비슷하게 움직이고 있다.
길게 보면 결국 우상향으로 갈 것 같고, 실적이 나오면 좀 더 진진하게 회사 미래에 대해서 공부가 필요하다. 지난 분기 실적은 기대 이상 이었고, B2B 장사의 특성상 들고 있는 수주 건이 있으면 3개월에서 6개월은 간다. 아마도 내년 초까지는 무난히 현 상황을 유지 하지 않을까. 지켜 볼 필요가 있다.
애플
지난 주 228.2에서 이번 주 227.9로 마감했다. 등락폭은 더 있었으나, 팔란티어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꾸준히 우상향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지난 주부터 혼전 양상이 있다. 시장의 여러 뉴스에 대장주가 흔들리는 모습으로 보인다. 그래도 우상향 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고 아마도 3년 뒤, 4년 뒤에도 남아 있지 않을까?
기준금리
미국 기준금리가 11월에도 빅컷이 될거라는 뉴스가 계속 나오고 있고, 중국도 금리인하를 통해서 경기 부양을 할 생각이 있다. 그래서, 시장에는 금리인하에 따른 유동성이 넘쳐 나지 않을까. 그렇다면 다시 주가는 상승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꼬리를 물어 본다.
미국 국채수익률
장단기 금리가 정상화 된 이후에는 지속적으로 수익률 차이 벌어 지고 있다. 2년물과 10년물 수익률 차이는 0.2% 이고, 2년물은 쉬지 않고 지속 하락 중이다. 10년물도 숨고르기 하고 있지만, 지속 하락 중이다. 금리인하 영향이 맞다.
채권수익률과 채권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그래서, 채권을 투자할 시기인 것이다. 다시 0.5% 빅컷으로 금리 인하를 하면, 채권 가격은 추가 인상이 될 것이다. 그러나, 금 가격과 비트코인 가격이 지속 상승 중이어서 시중 자금이 흘러갈수도 있다. 실제 비트코인 가격이 최근에 상승 중이다.
비트코인
9월 1일 이후에 지속 상승 중이다. 너무 가파르게 상승해서 언제 다시 떨어질지 모른다. 그동안 현물ETF에서 빠져나간 자금이 다시 돌아오고 있단다. 비트코인은 ETF 승인 이후 간접 투자한 사람들이 늘었고, 그에 따라서 가파르게 올랐다. 그래서, 1억까지 찍었던 것이다.
어디까지 상승할런지는 궁금하다.
이더리움
비트코인에 비하면 이더리움은 소극적으로 상승 중이다. 이더리움도 ETF 상장이 되어 있으나, 사람들의 인지도 부족인지 몰라도 자금유입이 활발하지는 않아 보인다. 길게 보면 등락을 반복하면서 하락 중이다. 비트코인은 그래도 하락이라고 판단하기에는 상승의 여지가 보이나, 이더리움은 뚜럿한 하락 곡선으로 보인다.
지난 2월에 모두 정리해서, 이제는 보유하고 있지 않다. 앞으로도 투자할 생각은 없다. 어떻게 될런지 알 수 없다. 미래에 대한 그림이 안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