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기
11월 세째주 정리를 하지 못하고, 작가의 서랍에 들어 있어서 기록용으로 올린다.
최근에 여러가지 일을 많이 하다 보니 정신 없어서 놓치는 일이 많다.
그래서, 루틴하게 하는 일을 줄여서 좀 더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할려고 한다.
경제일기를 쓰는 것도 시장이 돌아가는 트렌드를 따라가면서 투자 방향을 정하고자 하는 것인데, 일단 포트폴리오가 정해지면 더 이상 투자에 고민할 필요는 없을 듯 하다. 리밸런싱해주면서 포트폴리오를 유지만 해 줘도 될 것 같다.
이 글은 47주차 지표 기록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