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기
이번 주는 크리스마스 연휴로 미국 증시는 24일에 오후 1시까지 개장했고, 25일에는 휴무였다. 그리고, 신문에서 산타랠리 이야기를 했으나, 결국은 크리스마스 후에 하락 마감했다. 지난 주 하락에서 상승하는 곡선을 그렸고 27일에는 하락으로 마감했다. 차익 실현을 위한 매도가 늘었다고 하며, 향후 금리인하에 속도 조절이 들어가면, 증시 상승의 여력이 줄어들 수 있다는 걱정도 반영되었다.
결국은 길게 보면 우상향할 것이나, 중간 중간 조정이 되면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가 집권하는 4년 동안은 지금보다는 우상향을 하면서 움직일 것으로 보이고, 결국은 어떤 종목을 가져 갈지에 대한 투자자의 판단이 필요하다. 엔비디아로 갈지, 테슬라로 갈지 아니면 그냥 안전하게 애플이나 마소로 가져 갈지 등에 대한 직접 투자로 할지 아니면 ETF 를 활용한 지수투자로 갈지 등 소소한 판단을 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더 먹기 위한 투자보다 안전한 잃지 않은 투자를 선호한다. 그래서, 엔비디아, 테슬라 등 등락이 심한 종목은 개인적으로 선택이 쉽지 않다. 많이 올라 갈 것 같고, 회사 실적과 비전도 좋은데, 그 외의 리스크가 더 크게 보인다. 그래서, 애플이나 마소 등과 같이 실적에 더 기대어 움직이는 주식을 선호한다. 그리고, 연금투자는 미국 3대지수와 미국채에 몰빵 중이다. 적어도 4년은 분할매수를 통해서 미국 3대지수와 미국채에 투자할 것이다. 정해진 날에 무지성 매수도 포인트다.
나의 노후는 미국에 몰빵 투자 중이다
언제까지 기술주 중심으로 시장이 흘러 갈지 모르겠지만, 인공지능이라는 호재 속에서 내년에도 기술주는 성방할거라는 뉴스를 많이 봤다. 두고 볼 일이다.
요즘 나스닥과 S&P500지수는 같은 패턴으로 움직인다. 10월말과 비교하면 우상향으로 움직이는 중이다. 다음 주에는 2024년 장마감이 오는데, 상승할지 아니면 하락할지 궁금하다.
12월 6일에 6천을 넘은 후에 다시 6천을 바라보면서 달리는 중이다. 신년에는 6천을 넘어서 계속 신기록을 경신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등락은 있지만, 우상향 중이다.
1480원까지 터치하면서 꾸준히 우상향 중이다. 9월 30일에 1314원이었는데, 지금은 160원이나 올랐다. 짧은 시간에 이렇게 무섭게 오르는 경우는 많지 않은데,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이 많이 흔들리고 있다. 정치의 불확실성이 경제로 옮겨와서 외국인들의 끊임없는 매도로 환이 방어가 안되고, 지속 절하 되는 중이다.
이 흐름을 이어간다고 하면, 1월에는 1500원이 넘는 것은 시간 문제인 듯 하다. 그 때까지도 정치적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이고, 헌법 재판소의 판단이 나오기 전까지는 아마도 국회와 대통령 측에서 끊임없이 정치 불안을 야기할 것 같다.
유가는 60불과 70불대 초반에서 등락을 반복 중이다. 공급이 수요보다 많다는 인식으로 쉽게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유가가 이렇게 안정적으로 움직인다고 하면, 인플레이션 관리에는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중동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고 이스라엘이 지속적으로 이란을 괴롭히는 중이다. 언제 끝날지가 관건이다.
금가격은 10월 30일에 2800을 찍고 하락 > 상승 > 하락을 반복 중이다. 다시 2800을 딛고 올라가기에는 상승여력이 부족해 보인다. 그리고, 올해 너무 많이 올라서 이 정도 수준도 높은 것이라 생각된다. 요즘에 비트코인과 비슷하게 움직이는 경향이 있어 보이고, 안전 자산으로 비트코인과 경쟁하는 것이 아닐까. 아직은 금에 대한 선호가 비트코인보다는 높다. 일단 지켜보자.
한국과 미국의 금리차는 1.5% 이다. 일본을 제외하면, 한국 기준금리가 제일 낮다. 외국인들에게는 한국시장이 매력적이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우리도 금리가 높은 곳에 돈을 넣기 위해서 노력하는데, 이렇게 금리차가 나면 누가 한국으로 자금을 끌어 오겠는가. 안정적인 자금이 들어오기 보다는 잠깐 들어와서 투기하고 나가는 자금이 많을 것이다.
한은 총재는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금리인하를 추진할 것이다. 그러면, 미국과의 금리차를 생각 안 할 수가 없는데, 미국 경기는 우리와 다르게 그렇게 나쁘지 않다. 일단 지표상으로는 그렇게 보인다. 한국경제는 정치적 불확실성과 경기침체의 위기에 있는 듯 보이고, 이 위기를 잘 헤쳐 나가야 하는데 글쎄 내가 아는 수준에서는 길이 잘 안 보인다.
이런 상황이 투자에는 완전 기회인데, 사람들이 이런 상황을 기회라고 생각하지 않는 듯 보인다. 돈이 있으면 미국에 투자하지 한국에 투자를 머뭇거리는 것이 보인다. 고민 하는 모습이 주변에 많이 보인다.
미국채는 2년물과 10년물을 보면된다. 9월기준으로 보면, 현재 가파르게 우상향 중이다. 미국채 수익률이 높다는 의미는 국채에 대한 수요가 줄어서 미국채 가격이 떨어진다는 뜻이다. 시장에서 미국채에 대한 매력도가 떨어지고 있다.
미국채는 미국 금리와 연결이 되어 있고, 연준에서 금리인하 속도 조절한다는 메시지에 수익률이 상승 중이다. 특히 10년물에 대한 상승이 크다. 지금이 미국채 가격이 싸다는 뜻이기도 하다. 분산투자를 하고 있다면, 지금은 미국채를 사도 된다는 해석이 될 수 있다.
마소는 애플과 다르게 등락을 반복 중이다. 서서히 우상향 중이라서 지금 사모으기에 좋은 주식이다. 꾸준히 분할 매수를 했더니, 현재 평단가 415불이다. 돈이 생길 때마다 분할 매수할려고 한다. 단가가 높아서 많이 살 수도 없는 것이 나에게는 좋다. 1주 사기 위해서 돈을 모아야 하기 때문이다. 2028년까지 50주를 모아 볼려고 한다. 아직 갈 길이 멀다.
지난 2개월 사이에 40불에서 80불까지 올라 갔다. 인공지능과 전쟁으로 최대 수혜를 본 회사가 아닐까. 회사 가치가 이 정도일지는 잘 모르겠지만,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리다 보니 급작스럽게 오른 주식이다. 2022년부터 지켜보고 있었는데, 6월부터 꾸준히 상승하더니 80불이 넘었다가 왔다.
지금대로라면 조만간 100불이 넘을 듯 보인다. 아직까지 전쟁은 진행 중이고, 인공지능 소재는 시장에서 먹히는 재료이다. 개인적으로 이 회사는 기술력도 좋다. 경영진이 어떻게 회사를 운영하는지는 몰라도 실적면에서도 제품면에서도 전략적 측면에서도 주주들이 듣기 좋은 내용만 있다. 이미 너무 올라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나, 미국은 실적이 좋으면 주가에 반영되기에 두고 봐도 될 듯하다.
팔란티어와 애플은 우상향 중이다. 올해 2월에 애플 주식을 200불에 다 팔았다. 그리고, 마소로 갈아 탔다. 140불에 사서 팔았기 때문에 나름 수익을 봤는데, 이렇게 260불까지 갈지는 몰랐다. 하지만, 미래를 보고 투자하는 것이기에 지금의 애플은 성장할지 몰라도 3년 뒤에는 마소가 더 성장할 것 같아서 갈아 탄 것이다.
마소가 쌀 때 사서, 나중에 비싸지면 팔려고 한다. 원래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파는 것이다. 그럴려면 2년이상 묵혀야 알 수 있다. 바로 앞만 보고 투자하면 인생이 피곤해 진다. 그리고, 경험해보니 잃는 투자가 생긴다. 그러면 돈 벌기 어려워진다. 꾸준히 앞만 보고 가면 우상향인데, 일희일비 할 필요는 없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