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주차

경제일기

2025년 5주차


이번 주는 연준 금리동결 발표와 트럼프의 관세부과 그리고 딥시크 충격에 의한 증시 하락이 있었다. 또한, 4분기 실적 발표에 따른 주가 변동이 있던 한주였다. 정말 많은 일이 한 번에 쭉 지나왔고, 증시에 대한 불확실성도 많이 해소 되었다. 트럼프가 행정명령을 통해서 멕시코와 캐나다에 25% 관세부과를 확정하고 시행에 들어 갔다. 중국은 10% 관세가 부과되었는데, 언제부터 시행인지는 모르겠다.


국제유가는 관세 정책 영향으로 등락을 하였고, 미국은 캐나다 유가에 관세가 부과되어 이제는 인플레이션이 우려되는 상황이나 트럼프는 인플레이션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 이야기 한다. 현재 상황은 더 두고 봐야한다. 언제까지 관세부과가 유효한지가 관건일 듯 싶다. 국가간의 이슈를 이렇게 미국 대통령 마음대로 좌지우지 할 수 있다는 것이 현실이다. 미국의 횡포에 패권국이라는 이유로 아무도 어떻한 제재를 할 수 없는 상황이다. 트럼프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잘 활용하고 있는 것이 아닐런지 모른다.


이번 주는 1430원이었던 환율이 1450원을 넘었다. 달러가 강세로 바뀌면서 원화가 약세로 바뀐 것이다. 다시 1430원으로 갈지는 두고 봐야 할 일이다. 한은에서 금리 인하를 염두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다시 1430원으로 가는 것은 쉽지 않겠다는 생각도 든다. 한국의 경제 침체는 심각한 수준이다. 한국의 정치 상황이 모든 뉴스를 다 빨아들이고 있어서 정작 우리의 경제 현실은 잘 드러나지 않고 있다.


빨리 정치 상황이 정리되고 국회도 이제는 경제를 위해서 일해야 할 시기이다. 골든 타임이 이미 많이 지나가고 있다. 미국의 대통령이 바뀌어서 여러가지 대외 정책이 바뀌는데도 우리는 정책적으로 고민하여 국민들과 소통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좀 더 빠르게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좋겠다.



다우지수


4100대까지 떨어졌던 다우지수는 트럼프 취임과 함께 급상승하여 다시 4500선까지 올라 갔다. 미국에서 어느 정도 불확실성이 해소 되면서, 그 내용이 증시에 반영되었다. 현재 트럼프가 지향하는 정책대로라면 길게 보면 상승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워낙 트럼프 불확실성이 높아서 미래는 알 수 없다. 지켜 보자.



나스닥


트럼프 당선 이후 2만을 넘었다가 그 후로 등락을 반복 중이다. 불확실성이 많았기 때문에 작은 뉴스에서 크게 반응한 것이다. 지금은 어느 정도 해소 되어서 이제는 우상향 하지 않을까 한다.



S&P500


트럼프 취임 후에 신고가를 기록한 후에 딥시크와 금리동결에 하락했다가 다시 우상향 중이다. 길게 보면 우상향 할 것이다. 지켜보자.




원달러환율


1477원까지 올랐다가 다시 1430원대로 내려 왔다가 지금은 1450원대이다. 한은에서 금리인하를 만지작 거리고 있어서 결국은 1500원대를 넘어 갈 수 있는 상황이다. 상황을 지켜보고 달러가 약세로 바뀌면 달러 매수를 해 볼려고 한다. 미국 주식을 살려면 달러가 필요하다.



뉴욕유가


유가는 미국의 영향으로 결국 70불대가 무너질 수 있을 것 같다. 여러가지 악재에도 80불을 못 넘는 것을 보면 1분기 유가는 60에서 70불대에서 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중동에서 생각지도 못한 이슈가 생기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으나, 그렇지 않다고 하면 80불대를 넘기 힘들어 보인다.


금가격


금가격은 꾸준히 상승하여 3000을 넘을 것이라는 주장이 힘을 받고 있다. 시장 내 불확실성이 많으면 결국 안전 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수요가 많아지면 가격이 올라가는 것은 시장 원리이다. 결국 금가격은 꾸준히 상승할 여지가 많다.



금리추이


미국은 금리동결했고, 유럽연합은 금리를 인하했다. 캐나다도 지난 12월에 금리인하를 했다. 미국을 빼고는 경제지표가 안 좋고, 금리 인하를 통해서 경기를 살려야 하는 상황이다. 한국도 동일한 상황이나, 원화 약세로 한은에서 인하시기를 저울질 중이다. 어려운 결정이기는 하다.



미국 국채수익률


2년물과 10년물은 고점을 찍고 현재 하락 중이다. 그래도 여전히 높은 수익률이다. 아마도 지금이 국채 투자하기에는 좋은 시기인 듯하다. 언제 다시 3%대로 내려갈 지는 모르겠지만, 시장에서 작은 뉴스에도 크게 반응하고 있어서 국채 수익률은 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보인다. 불안한 상황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이번 주에 실적 발표 후에 주가가 급락을 했다. 클라우드 사업에서 시장 기대보다 매출이 적게 나왔다. 많은 투자가 있어서 그런 듯 하다. 조금 더 떨어지면, 매수할려고 대기 중이다.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60불대 하락했을 때 추가매수 하였고, 그 후에 다시 상승 중이다. 조만간 실적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그 때를 기점으로 다시 매수의 기회가 올 수도 있다. 기다려 보자.



애플


애플빠로서 새로운 애플 제품이 나오면 핸드폰 빼고는 구매할려고 노력 중이다. 그런데, 애플이 요즘에는 시대의 흐름을 잘 못 따라 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AI에 뜨거운 관심이 많은데, 애플은 관련 색깔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 다른 회사에 비해서 너무 늦게 시장을 따라가는 느낌이다. 정말 뭔가를 준비하고 있나 하는 의구심이 든다. 지금까지는 스티브 잡스가 그려 놓은 길을 따라 왔는데, 그 후의 길은 대응이 미흡한 것이 아닌지에 대한 의구심도 있다. 삼성이나 애플이나 미래를 생각 못하고 헤메는 모습은 비슷해 보인다.


260불까지 올라간 적이 있어서 다시 도달 하겠으나, 아마도 다른 주식들은 더 빨리 상승할 수도 있다. 마음 속에서 응원하면서 지켜 보자.



#경제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