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기
이번 주는 트럼프와 함께 관세 불확실성이 높았던 한 주였다. 트럼프의 감정에 따라서 나오는 말들이 증시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미국은 현재 트럼프 독재 하에 있는 느낌이다. 트럼프가 이야기 하면 세계 모두가 놀라서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너무도 안타깝다. "세계는 지금"이라는 방송프로그램에서 트럼프의 공약 숫자를 지키기 위해서 불법체류자 추방을 강력하게 추진 중이라고 한다. 그 과정에서 억울한 시민들이 많이 나오고 있단다. 한 사람의 인생일수도 있고, 한 가족의 운명일수도 있는 일을 그냥 막무가내로 진행 중이다.
트럼프는 우크라이나와 광물협정을 맺었고, 암묵적으로 러시아를 압박하여 종전을 하는 조건이었을 것인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은 개전초와 비슷한 수준으로 격렬해지고 있단다. 트럼프 입장에서는 현재의 우크라이나나 전쟁에 더 파괴된 우크라이나가 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 광물 자원만 들고 나오면 되기 때문일 것이다.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쟁은 더 점입가경이다. 팔레스타인 유엔대사가 울먹이면서 종전을 이야기하지만 이스라엘은 정치적인 이유로 종전을 할 생각이 없다. 가자지구 사람들을 다 몰아내고 죽어도 상관없는 듯 매일 무자비하게 공격을 하고 있다.
누가 이기든 지든 빨리 전쟁은 종식되어야 한다. 무고한 시민들과 아이들이 죽어나가는 것이 안타깝고 식량이 없어 굶어죽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안타깝다. 이스라엘이 식량 배급소를 가자지구 내 점령지 한정으로 하다보니 식량 배급 과정에서도 이스라엘 군인의 공격이 죽는 사람도 발생하고 있다. 죽음과 싸우는 사람들 그리고 어린이들이 너무 안타깝다.
현재의 많은 불확실성으로 증시의 방향은 어디로 갈지는 모른다. 그러나, 최근 몇주간은 상승 중에 있다. 그리고 달러약세와 미국채 수익률 상승으로 줍줍의 기회가 온 듯 보인다. 한은에서는 경기 침체를 우려하여 금리를 낮췄고, 미국은 정치적인 이유로 금리동결을 선택했으나 앞으로 어찌 될런지는 모른다.
돈의 흐름은 금리에 따라 움직인다. 모든 신문 기사에서 금리의 움직임을 중심으로 읽고 생각하면 내가 투자할 방향이 어느정도는 보일 것이다. 물론 투자에 대한 평가는 적어도 6개월 또는 몇년 뒤에 판단할 수 있다. 방향을 정해서 투자를 시작했으면 적어도 6개월은 내 생각을 믿고 움직이는 것이 맞을 수 있다. 나는 적어도 1년이상을 생각하면서 투자를 한다. 단기구간의 등락은 맞추기 어려운데, 장기구간은 좀 더 맞추기가 수월하다.
오늘은 쓸데없이 말이 길었다. 요약하면 결국은 우상향인데, 요즘 단기 구간은 불확실성이 많아서 등락이 심할 것이다. 그래서 길게 보고 투자하면 그나마 우상향이 보일 것이다.
우상향 하면서 잠시 쉬는 중이다. 트럼프의 관세 불확실성을 소화하는 중이다.
우상향 중이다. 계속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트럼프의 입에 따라 방향이 바뀔 수 있다.
급상승하여 거의 회복이 다 된 것으로 보인다.
신문에서는 1300원초반까지 바라보는 전문가의 의견도 보인다. 지금은 등락을 하고 있지만 결국은 1300원대 초반까지 갈 수 있다는 것이다. 트럼프가 무역협상 과정에서 달러 약세를 협상카드로 사용 중이라고 한다. 물론 신문에서는 카더라 식의 기사를 내고 있다.
일단 달러로 투자를 제대로 해보기로 했다. 박곰희티브를 보면서 기본적인 정보를 얻었다. 한투 광고의 느낌이 다분하지만, 달러투자를 RP또는 발행어음으로 추천하고 있다. 둘의 차이는 RP는 증권사에서 채권으로 보증하여 증권사가 망해서 원금을 건질 수 있는 것이고, 발행어음은 증권사의 신용만으로 하기 때문에 증권사가 망하면 휴지가 되는 것이다. 부도가 난다고 보면 될 듯하다.
RP의 이율은 4.1% 수준, 발행어음은 4.5% 정도 되는 듯하다. 달러 가치 하락을 이율로 헤징하기 때문에 나름 위험이 적은 투자 방식인 듯 하다. 여윳돈으로 저금하느냐 달러 투자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최근 주택을 구매하면서 마을금고에서 대출을 했는데, 이율이 3.6%이다. 은행에서 돈을 빌려서 투자를 하면 돈이 남는 구조인데, 문제는 달러가 완전 대 폭락을 하여 미국이 망한다고 하면 나도 같이 망하는 것이다. 이건 투자자의 선택의 몫이다. 내가 보기에는 1년안에 미국이 대폭락하면서 망할 것 같이 보이지는 않는다.
트럼프 행정부가 리스크를 만들어도 연준의장 파월이 지금까지 해온 것으로 보면 어느 정도 잘 관리 해줄 것 같다. 파월을 보면 단기간에 미국에 큰 위기가 올 것 같지는 않고, 트럼프를 보면 올 수도 있을 것 같다. 어렵다. 꾸준히 금리의 방향을 주목하면서 미래를 고민해 보자.
https://youtu.be/4jwM9YUfq7Q?feature=shared
어제 환전을 했는데, 1388원에 달러를 매입했다. 지금부터 달러도 분할매수로 조금씩 사서 RP나 발행어음에 묻어 둘려고 한다. 미 증시가 더 폭락한다면 주식을 매수하면서 기다릴려고 한다.
유가는 하락하는 재료만 시장에서 계속 나오고 있다. 미국이 인플레를 관리하기 위해서라도 유가를 떨어뜨리기 위해서 노력을 할 것이다. 미국은 우리가 잘 인식 못하는 세계 최대의 산유국이다. 언제라도 증산을 통해서 유가를 하락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길게 보면 우상향 중이다. 결국은 연말에 3900을 넘을 것이다. 지금 투자해도 괜찮은 자산으로 보인다. 하지만, 나는 살 돈이 없다. 내 포트폴리오에는 금이 없다. 좀 더 공격적으로 운영할려고 주식 위주로 편성을 했다.
한은이 기준금리를 0.25% 인하했다. 유로 기준금리와 비슷해졌고, 미국과는 2% 금리차이가 발생했다. 2%면 정말 큰 숫자인데도 불구하고, 한은에서는 한국 경기 성장률에 대해서 더 걱정을 했다. 올해 4번정도 금리인하 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측이 있다. 이미 두번 했으니 이제 두번 남았다.
대출이자가 싸져서 나에게 유리한 면도 있다.
30년물은 5%까지 넘어갔다가 다시 4%대로 내려 왔다. 미국 국채수익률은 최고치를 달성 중이다. 그 덕분에 채권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요즘에 열심히 ETF로 매수 중이다. 미국은 국채 발행으로 재원을 조달하기 때문에 연준에서 현재 상황을 방치하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의 상황이 경제적인 면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라 트럼프의 정치적인 것으로 생각해서 일단는 경제지표를 보면서 고민 중인 듯 하다.
연준의 파월의장을 믿고 기다려 보자. 경제지표만 보고 금리의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했으니 더 믿음직 하다.
최고치를 찍고 상승 중이다. 결국은 인공지능에 대한 수혜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소가 윈도우로 시대를 이끌었던 것처럼 인공지능 시대에도 잘 이끌어 주면 좋겠다. 결국 3년 뒤에는 1000불이 넘었으면 좋겠다. 작은 바램이다.
매달 1주라도 사서 쟁여보자.
최고가를 경신했다. 다시 130불대가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다. 이제는 100불이 되면 싸다고 생각해서 사야하나 라는 고민이 생겼다. 너무 비싸서 매수할 수가 없다. 갯수를 좀 더 늘리면 좋겠는데, 아쉽다.
애플빠로서 안타깝다. 아직도 애플의 미래가 안 보여서 답답하기는 한데, 그래도 팀쿡이 잘 이겨 낼 수 있을 것이다. 팀쿡은 혁신보다는 경영효율의 전문가이다. 그래서, 뭔가 현재의 어려움은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미래에 대한 그림은 아직 잘 모르겠다. 좀 더 지켜보자.
갑자기 주식이 생겨서 잠시 지켜 볼려고 한다. 일주일에 한 번만 봐도 될 것같다. 그냥 오만원에서 육만원 사이에서 등락하는 것으로 보이고,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해서 더 끌어 올려주면 고마울 것 같다.
십만전자가 되는 그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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