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기
뉴욕 3대지수는 지난 4월 7일 이후로 지속 상승 곡선이다. 관세 이슈가 해결된 것은 아니라 단지 90일 유예만 되었는데도 상승 중인데, 중국과의 무역협상에서는 미국이 주도권을 빼앗긴 느낌이다. 중국이 희토류 수출을 조절하면서 트럼프 행정부와 밀당 중이다. 무역 협상 90일이 다음 주 7월부터 다시 이슈가 될 예정인데 시장에서는 트럼프가 협상용으로만 사용할거라는 생각이 많다.
트럼프는 이미 협상에 사용할 패를 다 공개한 듯 보이고 주로 협박용으로만 사용 중이었다. 실제 우리가 우려했던 일을 크게 일어나지 않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 참모들은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전체 시장을 이끌고 있다. 정치는 명분 싸움이다. 그래서 아마도 현재 명분 쌓기의 일환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트럼프는 정치적으로 경제에 관여하여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려고 하고, 파월의장은 경제적 관점에서 시장을 이끌어 나갈려고 한다. 현재 상황을 파월 입장에서 보고 시장을 이끌어 가는 것이 맞는데, 그에 맞서는 트럼프도 만만하지 않다. 트럼프도 대단한 사람인데 과연 역사에 어떤 사람으로 남을지 궁금하다.
시간이 지나면 다 알게 될 것이다. 기다려 보자.
나스닥과 S&P500에 비해서는 느리나 꾸준히 우상향 중이다. 조만간 2월의 최고점을 넘어 설 것 같다. 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에서도 큰 흔들림없이 상승 중이고, 7월의 관세 유예가 큰 변화가 없으면 아마도 우상향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금리인하의 방향이 어느 쪽으로 갈 것인지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골이 깊으면 산이 높다는 말이 맞나 보다. 지난 2월의 고점을 이미 넘어섰다. 어디까지 상승할지는 모르겠으나 아마도 당분간은 이어질 듯하다. 금리인하되면 시장에 돈이 풀리면서 더 상승하겠지. 금리인하에 초점을 두고 큰 그림을 그려 보자.
나스닥과 비슷한 패턴으로 움직이고 있다. 우상향 중이다. 2월 최고점은 이미 넘어 섰다.
1350원대까지 내려 왔다가 다시 상승 중이다.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서 외국인이 국내 증시에 대한 투자가 늘면서 달러 거래도 활발해졌고, 트럼프의 약달러 정책이 시장에서 반응해서 원화가 강세로 움직이는 중이다. 한국은행이 금리인하를 하면 약간의 상승은 있겠으나, 약달러가 지속되면 결국은 올해에는 1300대에 있을 듯 하다.
환율은 변수가 너무 많아서 예측이 안된다. 그냥 현재가 제일 싸다는 생각으로 움직이는게 마음이 편하다. 달러는 투자의 대상이 아니라 내가 미국에 투자하려면 달러가 필요해서 사는 것이다. 마음 가짐의 문제로 풀면 될 듯 하다. 나는 달러로 돈을 벌 생각이 없고, 헤지의 수단으로 간간히 사용할 생각만 있다.
중동 리스크가 사라지면서 유가는 다시 60불대로 내려 왔다.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할 때에는 언론에서 이란의 미사일 공격과 호르무즈 봉쇄를 이야기 하면서 유가는 급상승하였으나, 미국이 전쟁에 개입하면서 이란이 너무 쉽게 꼬리를 내리면서 유가는 다시 60불대로 내려 왔다.
OPEC+에서 증산을 유지하고 있기에 유가는 더 떨어질 수 있다. 그리고 사우디에서 미국의 셰일 업체와 치킨 게임을 하고 있기에 아마도 더 유가를 떨어뜨릴려고 노력할 것이다. 트럼프도 물가 안정을 생각해서 유가 하락 압력을 넣고 있다.
상승 곡선이나 6월에 약간의 하락을 보이고 있다. 그래도 시장에서 꾸준히 수요가 있기 때문에 지속 상승 할 것으로 보인다. 금리인하가 된다면 무난하게 3900까지는 갈것 같다. 이미 3450까지는 올라 갔었다.
한국과 유럽연합만 기준금리 인하가 있었다. 현재는 미국이 압도적으로 금리가 높다. 한국과의 금리 차이도 2%가 난다. 미국에 저금을 하면 2% 이자를 더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우리는 앞으로 금리인하 계획이 있으나, 미국은 언제 인하할지 아직 모르겠다. 하지만 경제를 돌리려면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해야 하고 그럴려면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 아마도 미국은 올해 금리 인하가 있을 것인데 언제인지 궁금하다.
국채수익률이 높다는 것은 안 좋은 시그널이다. 미국채를 사는 매수하려는 수요가 없다보니 이자를 높게 쳐 주는 것이다. 미국채를 정부가 발행하면 연준이 국채를 사서 시장에 유동성 공급을 해 주는데, 요즘에 연준이 국채를 사줄 수 있는 상황이 안 된다. 인플레이션 때문이다.
관세로 물가는 올라 갈것이라 보고 있고 인플레이션이 발생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국채를 매입하여 시장에 유동성이 공급되면 인플레이션은 더 커질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연준의 역할이 중요하다.
장기 미국채 가격은 아마도 낮은 가격이 아닐까 그래서 꾸준히 매수 중이다. 미국이 망하지 않고 잘 버틸 것이라는 믿음으로 매수 중이다. 미국이 무너지면 우리도 녹녹하지 않다. 트럼프의 그림에는 미국채를 지키는 것도 있을 것이고 그게 스테이블 코인 이라는 이름으로 시장에 희망을 주는 것이 아닐까. 새로운 금융 시스템 장려를 통하여 미국채 가격을 지키고 싶을 것이다.
344불에서 499불이 되었다. 1분기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급상승 했다. 인공지능에 대한 매출과 수익 기대가 반영된 것이다. 꾸준히 매출과 수익을 내면 1000불까지 갈 것이다. 애플이 사라진 자리에 엔비디아가 들어와서 마소의 자리를 뺏었다가 내주었다를 반복 중이다.
개인적으로 하드웨어 업체와 솔루션 업체 중에서 누가 살아날 확률이 높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솔루션 업체이다. 하드웨어 업체는 한계가 있으나 솔루션 업체는 한계가 없다. 엔비디아보다 마소를 더 높게 보는 이유다. 데이터센터가 구축이 끝나면 솔루션업체가 더 큰 돈을 벌 것으로 생각한다.
애플이 결국은 하드웨어 팔아서 돈 버는 것보다는 솔루션으로 돈 버는 것이 더 크다. 요즘 인공지능에 올라 타지 못하면서 회사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으나 아마도 좋은 솔루션으로 다시 돌아 올 것이라 믿는다. 안 그럼 애플은 미래가 없은 회사로 시장에서 사라질지 모른다. 애플빠로서 애플을 응원하고 싶다.
고평가된 주식이 꾸준히 상승하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것이다. 매출이 삼성전자 보다 작으나 시가총액은 이미 삼성전자를 넘어섰다. 코스닥에 상장된 주식이었다고 하면, 작전세력이 들어와서 끌어 올리다가 버릴 주식이라 생각할 수도 있다.
왜 사람들이 매출도 크지 않은데 꾸준히 투자를 늘려가는지 알 필요가 있다. 일단 기관투자자들의 매수가 높기 때문에 향후에 급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거나 돈은 많은데 당장 투자할 곳이 없거나 일 것이다.
팔란티어는 항상 분기 보고서를 보면서 미래를 예측해야 한다. 지속적으로 매출과 수익이 나는 회사라면 사서 모아갈 필요가 있고, 아니면 이제 정리하고 갈아 탈 필요가 있다. 아직까지는 꾸준히 성장 중이다. 계속 지켜 보자. 온톨로지라는 차별화된 기술이 아직은 시장에서 통하는 중이다.
애플빠로서 안타까울 뿐이다. 아직까지는 애플의 미래에서 인공지능 관련 부분을 볼 수가 없다. 미래 준비를 너무 안 한 것이다. 팀쿡의 오판일지 아니면 애플 조직 내에서 미래를 읽고 실천하는 경영진이 없는 것인지 모르겠다. 애플이 하드웨어만 더 좋아지는 중이다. 안타깝다.
큰 산을 넘고 깊은 계곡으로 내려 왔다가 다시 언덕을 올라가는 중이다. 머스크가 만든 그림이다. 트럼프 정부와 함께 하면서 생긴 추세선이 아닐까 한다. 기술적으로 좋은 회사인데 오너 리스크가 큰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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