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30일 (화)

경제일기

뉴욕마감


셧다운 우려에도 기술주 강세

뉴욕증시 3대지수 2거래일 연속 강세


엔비디아 2% 상승

AI 테마가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


전문가에 의하면

AI설비투자는 둔화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음

다른 산업들도 AI 인프라 투자 급증의 수혜


연방정부가 셧다운을 목전에 두고

공회전을 거듭하는 중


역사적으로 셧다운은 증시에 큰 충격을 안줌

다만 셧다운으로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지연됨

불확실성이 한층 가중 될 것으로 봄


뉴욕유가


가자지구 종전 구상에 3.5% 급락


미국과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종전 합의

군사적 긴장 완화

원유 공급 확대 흐름

뉴욕 유가 3% 이상 폭락 마감


이번 구상이 현실화 될 경우

가자 지구는 비무장지대가 되고

하마스는 무장 해제 되는데

하마스가 동의할지는 미지수


원달러환율


관세협상 불확실성

원달러환율 1.3원 오른 1400원 개장


수출업체 네고

미연방정부 셧다운 우려는 하락 압력일듯


달러인덱스는 전거래일비 0.04% 내린 97.911


비트코인


이용자는 늘었지만 거래대금 감소한 가상자산


상황은?

1) 상반기 거래 가능 이용자 1077만명

2) 지난 해 말 대비 11% 증가

3) 시가총액가 일평균 거래대금 각각 14%, 12% 감소


오늘의 단상


화요일 아침 9시 비행기를 타고

뉴욕에 한국시간 밤 11시반에 도착


JFK공항에 도착했고

운이 좋게 출입국 심사에 30분정도 걸리고

짐 찾는데 10분정도 걸림

카트 사용료는 6불 (8천원 정도)

짐 찾아서 나와 우버를 부르니 200불


우버로 뉴저지 뉴왁공항으로 이동

이민 가방 두개를 들고 움직이는 중


우버 기사가 도미니카 공화국 사람이란다

아이티와 도미니카 공화국 역사를 알려준다

45분의 우버 시간은 역사 강의로 끝맺음


결론은 도미니카 공화국아 아주 좋은 나라란다

한국식당과 일본 식당이 많이 생겼다고 한다

우리 교민이 많나 보다


지금은 뉴왁공항 유나이트 에어 라운지에서

밥 먹고 과일 먹고 커피 한잔 마시고

이 글 남긴다


뉴욕증시가 이제는 실시간이다

열심히 등락 중이나

인터넷이 늘려서 어플이 제대로 동작을 안한다


여행 시작 며칠전부터

캐네디 공항에서 뉴왁 공항으로 옮기는 불확실성에 대한

고민을 수없이 했다

인터넷 찾아보고 별 짓을 다했는데

결론은 가서 직접 부딪혀 보자 였다


막상 와서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확실히 불확실성이 해소되니

마음 편하게 움직일 수 있다


주식도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마음 편하게 투자를 할 수 있다


2시간 뒤에는 토론토 가는 비행기를 탄다

토론토까지 2시간 걸리고

토론토에서 2시간반을 날아서 가야 한다


한국 시간으로 1일 낮 12시에 도착한다

30일 아침 9시에 시작한 여행이

24시간이 넘어서 끝난다


뉴욕 lay-over 시간이 9시간이다


불확실성은 투자를 어렵게 만들고

여행도 힘들게 한다


해소되면 모든 것이 쉬워진다



#경제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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