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기
금리인하 기대감에 이틀째 강세 마감
상황은?
1) 미국 민간 고용이 예상치를 밑돌며 감소
2) 전통산업과 우량주 위주로 상승세
3) 마소가 일부 AI 제품 판매 목표치를 낮췄다는 보도
4) 기술주에 대한 투자 심리는 강하지 않음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11월 민간 고용은 10월 대비 3만2천명 감소
당초 시장은 1만명 늘것으로 전망
특히 소기업 부문에서 12만명 급감
소상공인과 소매업 중심으로 경기 악화
결국 금리인하 기대감 자극
또한 매수 심리 자극
연준은 9월부터 시작된 금리인하 주기에서
고용에 특히 초점을 두겠다고 강조
고용 악화는 연준을 움직일 만한 재료
전문가에 의하면
사람들이 주목하는 것은 고용시장
다음 주에는 기준금리가 내려갈 가능성이 높음
우크라 합의 불발에 하루 만에 반등
유가 0.5% 상승
미국대표단과 푸틴 대통령이
모스크바에서 종전안 협상
합의 도출에 실패
유가 반등에 영향
우크라이나의 영토 포기 문제 등을 두고 이견
미 고용악화에 환율 2.7원 하락 출발
달러인덱스 6거래일 연속 하락
심리적 지지선은 99선마저 무너짐
현재 98.907 수준
원인은 고용시장 냉각에 따른
금리인하 가능성 높음
그에 따른 달러 약세화
금리인하 기대에
비트코인 1억3800만원대
리플, 솔라나도 회복세
공포탐욕지수는 전날과 같은 28점
극단적 공포
12월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짐
금리인하 기대감이 증시에 반영 중
만약에 금리 동결되면
다음 주는 미증시에 패닉이 올 듯
오늘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 14도이고, 실제 온도는 영하 10도
한 겨울 날씨다
아직 겨울 옷을 다 안 꺼냈는데
이번 주는 겨울옷을 꺼내고
겨울을 맞이해야겠다
미증시도 다음주 금리방향에 따라
계절이 바뀔 듯 한다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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