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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박달
Jun 03. 2024
신경림, 동해바다
티끌만한 잘못도 들보처럼 보는 마음. 내 결핍을 직시하는 용기가 있은 뒤라야, 친구가 될 수 있다.
Brunch Book
달이 고른 말
04
조온윤, 빛과 산책
05
나희덕, 빗방울에 대하여
06
신경림, 동해바다
07
박연준, 껍질이 있는 생에게
08
허수경 아픔은 아픔을 몰아내고 기쁨은 기쁨을 몰아내지만
달이 고른 말
박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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