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온윤, 묵시

by 이여름

사랑받는 말은 상처주지 않는 말이다. 그래서 알려줄 수 없다. 상처를 주는 말을 뱉고선, 말에 책임고 후회하며 아파한 뒤라야 사랑받는 언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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