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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달별이 May 11. 2024

음악은 내 마음 그 자체

달별이 에세이


새벽에 고요할 때 일어나 글을 작성할 때 아니면 헤드셋을 하고서

음악을 듣고 이동할 때

음악을 들으면 온 세상 나 혼자 있는 거 같다.


음악을 들으면 나의 감정이 더 증폭되어진다.

행복함은 곱하기 무한대 슬픔은 지하실로 가버린다.


신기하다.

그래서 AI가 현존하는 지금도 우리 생활에 음악은 계속해서 발전하는 걸까.


디즈니가 성장이 증폭되게 된 계기도 만화나 영화에 음악을 넣기 시작하면서부터였다고 한다.

그래서 디즈니도 음악의 중요성을 알고 디즈니 뮤직 그룹이 따로 존재하는 것이라 생각이 든다.


예전에는 아무 생각 없이 들었던 음악이

이제는 나의 생활에서 행복과 슬픔과 평안한 마음을 주는데

너무나 소중한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음악의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계속 발전되어 온 것을 보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만드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너무 행복하겠지?라는 생각을 해 본다.

반면 창작의 고통과 다른 단점도 있겠지만...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음에

오늘 하루도 감사하고

옛날의 CD와 테이프 및 레코드판이 주는

감성은 없지만

유**과 멜*으로 무한한 음악을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엔터테인먼트 업에서 대기업화가 되어 가고 있어 자랑스럽습니다.


오늘도 신나고 즐거운 음악을 들으며

or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해 보면 좋겠습니다.

음악은 내 마음 그 자체 ~


달별이도 음악도 만들고 싶어요.

좋은 방법 있을까요?

전혀 다른 분야지만 유명한 달별이 되고 싶어요.

사심을 담아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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