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가족이란 이름의 작은 우주

낭만네모 에세이

IMG_3800.PNG

오늘은 “가족이란 이름의 작은 우주”에서

그냥 숨 쉬는 것만으로도 충분해.

함께 있는 지금, 그걸로 완벽해.


낭만네모가 말해줘

“가장 로맨틱한 건, 평범한 하루를 함께 보내는 거야.”

#낭만네모

@dalbyeolee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누구나 그렇듯 결국엔 잘 될 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