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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달다 Jul 16. 2023

누군가를 미워할 필요 없는 이유

너무 미워할 필요 없는 이유

#36. 누군가를 미워할 필요 없는 이유


1. 그 사람 신경 쓰느라 나를 잃음

미워하는 마음으로 나 자신이 지쳐버린다.

하지만 억울하게도 그 사람은 나에 대해 신경조차 쓰지 않는다.


2. 나 자신을 자책할 수 있다

미워하는 감정의 죄책감으로 나를 미워할 수가 있다. 

상대에게 보낸 화살이 나에게로 와 괴로울 수가 있다.


3. 어떤 부분이 미운 건지 살펴보자

누군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싫다면

내가 꼭 알아야 하는 감정일 수 있다.

제 3자의 입장이되어 객관적으로 어느 부분이 싫은지 판단해 보자.


4. 결국 미워하는 마음도 감정

모든 사람은 항상 긍정적일 수가 없다.

그러니 부정적인 마음도 외면하지 말고 받아주자.


5. 모든 건 내가 해결할 수 없다

누구도 내 감정을 통제할 순 없다.

미워하는 마음을 알아차려 주고

적어도 나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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