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미워할 필요 없는 이유
#36. 누군가를 미워할 필요 없는 이유
1. 그 사람 신경 쓰느라 나를 잃음
미워하는 마음으로 나 자신이 지쳐버린다.
하지만 억울하게도 그 사람은 나에 대해 신경조차 쓰지 않는다.
2. 나 자신을 자책할 수 있다
미워하는 감정의 죄책감으로 나를 미워할 수가 있다.
상대에게 보낸 화살이 나에게로 와 괴로울 수가 있다.
3. 어떤 부분이 미운 건지 살펴보자
누군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싫다면
내가 꼭 알아야 하는 감정일 수 있다.
제 3자의 입장이되어 객관적으로 어느 부분이 싫은지 판단해 보자.
4. 결국 미워하는 마음도 감정
모든 사람은 항상 긍정적일 수가 없다.
그러니 부정적인 마음도 외면하지 말고 받아주자.
5. 모든 건 내가 해결할 수 없다
누구도 내 감정을 통제할 순 없다.
미워하는 마음을 알아차려 주고
적어도 나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지 말자.
최달다 (에세이툰•마인드셋)(@choidalda)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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