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게 다가 아냐
#48. 비록 물처럼 여리고 약하지만
우리는 물처럼 유연하게 흘러가면서도
내면의 힘으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무엇이 닥쳐오든 우리는 그 순간을 받아들이고
유연함과 강인함을 통해 고난들을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
(제 14회 광주 비엔날레 슬로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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