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서파는 집,
[엽집]에 달다 그림이 입점되었어요.
[엽집]은 파주의 분위기있는 엽서 집이에요.
작가들의 그림이 가득 찬 나무 선반..
참 고즈넉하고 따뜻한 곳이더군요.
기존에 자주 보시던
익살맞은 달다 캐릭터 엽서는 물론이구요..
평소에 구독자분들께는 많이
선보이지 못했던 다른 느낌의
제 그림들도 보실 수 있어요.
무지개 다리 너머의
고양이들을 상상하며 그린 그림이에요.
볕이 잘 들고 따뜻한...
평온하기 그지 없는 곳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렸어요.
열다섯살, 제 반려묘도
훗날, 꼭 저런 곳에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온라인에서도 엽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달다 엽서 보러가기>
https://smartstore.naver.com/yupjip/category/c72435967f71449895ce5e860ee19ad6?c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