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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달다 Sep 20. 2019

달다 그림을 엽서로 만나요.


엽서파는 집,

[엽집]에 달다 그림이 입점되었어요. 


[엽집]은 파주의 분위기있는 엽서 집이에요.

작가들의 그림이 가득 찬 나무 선반..

참 고즈넉하고 따뜻한 곳이더군요.




기존에 자주 보시던

익살맞은 달다 캐릭터 엽서는 물론이구요..






평소에 구독자분들께는 많이

선보이지 못했던 다른 느낌의

제 그림들도 보실 수 있어요.






무지개 다리 너머의

고양이들을 상상하며 그린 그림이에요.



볕이 잘 들고 따뜻한... 

평온하기 그지 없는 곳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렸어요.



상세 이미지 


열다섯살, 제 반려묘도

훗날, 꼭 저런 곳에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온라인에서도 엽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달다 엽서 보러가기>

https://smartstore.naver.com/yupjip/category/c72435967f71449895ce5e860ee19ad6?c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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