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을 더 이상 구독하지 않고,
새 글 알림도 받아볼 수 없습니다.
달다와 새벽통화
큰 결정을 앞두고 자신감이 흔들거린다.
그 순간, 나의 페이스메이커가 곁에 있다면
어쩐지 용기 내어 달리고 싶어진다.
오늘의 새벽 통화로 당신의 곁이 든든해지길 바라며...
[새벽통화]를 위해 유튜브를 개설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를...쿨럭!
https://www.youtube.com/channel/UCONZ6UPhlRI4hP6DcFQZ0W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