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킷 32 댓글 6 공유 작가의 글을 SNS에 공유해보세요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외로운 당신과의 새벽 통화

달다와 새벽통화

by 달다 Jul 02. 2021

늦은 새벽, 쌉쌀하니 젖어 드는 쓸쓸함.

혼자 보낸 명절 날의 몰아치는 쓸쓸함.


지금 당신이 느끼고 있는 감정은

외로움일까. 고독일까.


버거운 감정들을 마주하기 힘들다면...

지금 전화 걸테니, 같이 대화해보자.



눈을 감고 편안히 청취하셔도 좋습니다.





힐링라디오 ㅣ힐링오디오ㅣ오디오북


---

*인스타: iamdalda

이 글이 좋았다면
응원 댓글로 특별한 마음을 표현해 보세요.
추천 브런치
작가의 이전글 슈퍼 미운 오리 새끼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