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미래는 불안한 거야

어떤 길을 선택하든 불확실해

by 혜율

미래는 알 수 없다. 어떤 길을 선택하든 불확실한 것은 마찬가지다. 그러니 내가 선택한 길이 특별히 힘들다고 징징거릴 필요가 없다. 모든 길에는 다 장애물이 있는 법이니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든 앞에 놓인 장애물을 뛰어넘어야 한다. 그래서 기꺼이 장애물을 뛰어넘고 싶은 길에 들어서는 것이 중요하다.


세상에 쉬워 보이는 길은 있어도 쉬운 길은 없다. 그러므로 ‘내가 기꺼이 걸어갈 수 있는 길’을 걷는 것이 중요하다. 꺾여도, 꺾인 마음을 갖고도 끝까지 걸어가 보고 싶은 길. 그 길을 걸어야 한다.


이건 이래서 별로야. 저건 저래서 별로야. 이런 마음이 든다면 그 길을 아웃이다.

이건 진짜 힘든 길이 되겠지만, 막상 가보니 진짜 너무 힘들지만, 앞이 캄캄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가고 싶어!라는 생각이 드는 길. 그 길이 맞다. 직감이 말해주는 길.


길이 아무리 험해도 나는 이 길을 가고 싶다. 내 직감이 이렇게까지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는 길을 처음이다. 난 끝까지 걸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