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2018.05.10

by G and R
추상적이기 쉬운 신앙 용어를 항상 구체적인 단어로 재정립해 보아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그대의 믿음은 현실의 삶과 동떨어진 공허한 이론이나 현실 도피책에 지나지 않게 된다.


『성숙자반』 - 이재철 - 홍성사 (13p)

keyword
작가의 이전글<외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