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워터멜론>
침묵의 세계, 소리의 세계, 그리고 음악의 세계
세 개의 다른 세계에서 세 개의 언어로 살아온 은결
음악으로 말할 때 가장 행복했던 은결은
1995년에 떨어져 아빠와 만나고,
아빠와 함께 밴드를 하게 된다
태어나기 위해(?) 엄마와 아빠를 이어주려는 은결
은결의 노력 덕분인지,
이찬과 청아는 점점 가까워지는데..
강렬한 첫만남부터 짝사랑, 사랑싸움, 쌍방구원까지
스며드는 엄마아빠의 사랑이야기
그리고 여름날을 가득 담은
하이찬, 윤청아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