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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편지
노동과 일상, 관계는 길을 걷는 것처럼 스쳐갑니다. 남아 있는 것들, 지나간 것들을 마주하기 위해서 조금씩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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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은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한 아이의 엄마로 육아휴직 중. 미지의 세계를 더듬더듬 탐색하는 마음으로 기록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시간들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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