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세계》

내 맘대로 독서 기록장

by 퀘렌시아

독서 기록 시기 : 2017.1.13.


한 줄 기록 : 국가 간 부의 불균형 이유와 세계의 위기 3가지

--> 지리, 제도 ; 기후변화, 불평등, 자원 남용


읽고 기억나는 내용

지리, 제도가 국가 간 부의 불균형 발생 원인임을

밝히고 있다.

국가 간 불평등은 질병, 이민, 테러 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지구온난화는 대기 온도를 상승시키고

(산호초 死 -> 쓰나미)

가뭄 식량 감소, 열대 질병의 온대 지역으로의 이동 문제 등을 일으킨다. 또한 해수면도 상승시킨다.

생존에 필요한 자연 자원을 잘못 관리하면 붕괴할 수 있다.

동남아시아의 크메르 제국, 멕시코와 과테말라의 마야 문명이 그랬다.

전체 에너지 소비량을 줄이고 미국, 중국 정상이 쌍무협정만 맺어도 이산화탄소 배출량 41%를 줄이게 된다.

유럽 연합, 인도, 일본까지만 합세해도 60%를 줄일 수 있다.


소감

총·균·쇠의 재레드 다이아몬드!

그의 신간, 이 책!

어렵지 않게 설명한다.

특히, 부유한 나라, 가난한 나라를 결정짓는 게

지리적 조건이라는 점을 설명한

1장이 가장 재미있었고 유익했다.

열대 지역, 내륙국가(강, 바다 無)가 가난하다.

주로 아프리카지. 아무리 천연자원 많아도~

그건 오히려 내전, 부정부패 양산의 원인이 되고

비민주적 나라 구조를 만든다는 사실을

나라별 예를 통해 제시하는

2장도 재미있었다.

놀라웠던 건, 현대에도 평균 수명이

41세인 나라가 있다는 것.

바로 아프리카 잠비아~

아! 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한 지원은

인류가 다 같이 잘 살기 위한 투자, 맞다!

인도적 차원의 이유뿐만이 아니라,

현실적, 실리적 차원의 이유이다.

뎅기열? 아프리카 같은 열대 지역의 병이,

온대 지역에도 전염돼.

생존이 다 같이 위협받는 거야. 우리가 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

필자는 그 점도 지적한다.

미국 LA에 사는 늙은 교수 재래드 다이아몬드~

중국보다는 미국이 계속 더 세계 최강국일 거라는 얘기,

바로 중국의 ‘제도’ 때문에 중국이 세계 1위는 되지 못할 거라는 얘기.

인상 깊긴 했지만, 동의는 안 된다.

내 생각엔, 중국은 충분히 세계 1위 될 것 같거든.

공산주의 현 체제일지라도~ 일단, 인구 때문에.

(2022년 현재는 나의 이 생각이 흔들린다.

중국의 이런 경직된 체제로는 세계 1위, 절대 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

그래도, 아주 유명한 학자인데 이분의 생각을 214쪽,

적은 분량으로 쉽게 알 수 있어서 좋았다.


평점 : 보통⁺

--> 쉬워서 좋았는데 약간 싱거운 느낌도 조금 있어서





개인 독서 기록을 자료로 정리해 보고 싶어 매거진을 시작합니다.

과거, 제 독서 기록장에 끄적인 내용을 매거진에 옮겨 담고자 합니다.

다분히 사적인, 일기 스타일의 기록입니다.

편하게 막 쓴 표현도 수정 안 하고 그대로 옮겼습니다.

서평이 아니니, 감안하고 봐 주세요.

날것 그대로의 개인 독서 기록, 오픈 해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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