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다..

일기

by 단이

죽고싶다라는 생각....뒤에는 간절히 살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

그 생각은 사람을 착각하게 만든다.

나의 살고 싶은 간절함 뒤에 숨은 죽고 싶다는 거짓말...

그 거짓말에 속아 나의 목숨이 왔다갔다 한다.

사람을 순식간에 지옥으로 데려가는 생각....

죽고 싶다...


그 생각은 살고 싶은 나의 간절함에서 나오는거다.

나는 정말 정말 살고 싶은데 그러지 못할 자신을 알기에

자신을 버리기 시작한거다.


그렇게 한번 자신을 버리기 시작한 사람은 자신의 목숨이 소중하다는걸 잊어버리게 된다.


그렇게 그 행동을 반복하여 자신을 괴롭히기 시작한다.

자신을 괴롭히며 자신과 타협하고 있을것 이다.

그런 자신의 모습이 싫어 또 자신을 괴롭히고 있을거고, 점점 타협은 어려워질거고,

그 어려움 속에 자신이 괴로워 할거다...


그게 계속 반복되다보면 내 자신이 땅바닥에 가있을거다.


그제서야 후회라는걸 하고 그제서야 올라오겠다고 발버둥 치겠지만,


그땐 너무 늦었을것이다....



누구나 한번쯤 자신을 속이는 그런 생각에 휩싸여봤을것이다.

그게 어떤 생각이든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생각.

나는 그 생각이 저 생각이다..

하지만 그 생각 뒤에는 다른 의미와 뜻이 있고, 항상 나는 반대로 착각을 하고 있다.

그 착각속에 속아 나의 소중한 시간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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