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기 전한도를 먼저 확인 했다.
메뉴는많았고
내가 고를 수 있는 건
몇 개로 줄어들어 있었다.
그중 하나를 골라
숟가락을 들었다.
반도 다 못 먹었는데
나는
이미
배가 채워져 있었다.
그날의 식사는
선택을 먹는 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