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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바에....가자고요?

Monkey Bars

by 단서련

“Let’s go to the monkey bars!”

수업 중에 한잔하러 가자는건가?


사실 이 말은요— 미국 초등학교의 ‘철봉’이나 ‘구름다리’를 뜻해요.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매달리고 건너가는 바로 그거요!


예문 함께 볼게요! �


“Let’s play on the monkey bars!”

철봉에서 놀자!


“He’s hanging like a monkey!”

원숭이처럼 매달려 있잖아!


아이들이 매달리고 흔들리는 모습이

마치 신난 원숭이 같아서

Monkey bar라는 이름이 붙은 거예요.


쉬는 시간에 놀이터를 둘러보면

아이들이 철봉에서 어찌나 재빠르게 움직이는지

매번 감탄하게 돼요.


오늘 한 번 아이들과 �

몸도 움직이고 영어 표현도 익혀보면 어떨까요?


Let’s play on the monkey bars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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