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미니멀리즘
누구는 부동산으로 부자가 되었다고 하고
누구는 주식으로 대박을 쳤다고 한다.
벼락거지가 된 기분에 망연자실 하다가도
죽을 때 가지고 갈 것 아무것도 없다는 걸 생각해보면
여기서 더 무엇이 필요할까 싶다.
어쩌면 다들 필요하지도 않은 것들을
너무 많이 끌어안고 사는 건 아닐까.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에세이 작가. 산책가.
순간순간에 머무르기 위해 그리고 쓴다.
거북이, 달팽이 같은 느린 것들에게 주로 동질감을 느낀다.
- 인스타그램 : dancing.sn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