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물 벗기
고마운 시간
by
Baraka
May 28. 2020
아래로
세 달 만에 만난 우린
짙은
초록색
잔디
위에
오손도손 둘러앉았다
커피와 쑥절편을
삶은 계란
,
고구마
,
과일
맛 좋은
넉넉한 김밥
쑥개떡과 한국 과자
울창한 나무 그늘 아래에서
코로나 팬데믹 이후의 삶
아이들의 미래
문학에 대해서 진지한 이야기가 오갔다
서로를 보여준 고마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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