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 덕분이에요
마음의 발견 25
by
흔들리는 민들레
Oct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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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나가니
달이 너무 예뻐요
너 참 예쁘다
나온 김에 좀 걷는데
귀뚜라미가 속삭여요
달이 예쁘지?
가을바람이 시원하지?
세탁소 아저씨가 든
세탁물 비닐에서
사라락 거리는 상쾌하고
정겨운 소리가 나요
이 맛에
매일 밤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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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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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ch Book
마음의 발견
18
사회적인 나와 사적인 나는 달라요
19
오늘 아침은 빵이에요
20
음식물쓰레기 덕분이에요
21
그게 전부는 아니야
22
있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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