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로등씨에게
마음의 발견 47
by
흔들리는 민들레
Oct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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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밤의 취미는
로등씨에게 말 걸기예요
잠 안 오는 밤이면
창문을 열어
어둔 길 밝히고 있는
로등씨에게 말을 걸어요
로등씨는
조용하고 따듯하게
대답하죠
그래 듣고 있어
여기서 듣고 있어
로등씨는 언제나
나를 기다려요
항상 내 말 들어줘서
고마워요 로등씨
keyword
창문
밤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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