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는 혼자서 움직이지 않아요

매일 하루 한 글, 13

by 흔들리는 민들레





분노는

원 플러스 원이에요

분노는

혼자서 움직이지 않아요

인정받지 못해 속상한 마음

사랑받지 못해 속상한 마음

있는 그대로

존중받지 못해 속상한 마음

분노의 밑바닥에는

여리디 여린 꽃 한 송이

흔들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