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는 더 아름다운 말들을

매일 하루 한 글, 35

by 흔들리는 민들레









수고했다는 말보다

애썼다는 말이

베푼다는 말보다

나눈다는 말이

가르쳐준다는 말보다

함께 생각해보자는 말이

더 좋아요

보고 싶었다는 말보다

너를 생각했다는 말이

사랑한다는 말보다

그리웠다는 말이

더 좋아요

나는 그런 말들이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