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보여줍니다.
매일 하루 한 글, 80
부모는 자녀에게 태양과 같아요
부모가 불행한 삶을 살아왔다면
그것을 자녀가 모두 보았다면
자녀는 자기의 인생에 집중할 수 없어요
자기 잘못이 아닐지라도
마음속에 죄책감을 장착하게 되지요
부모의 불행은 부모 것이며
아이의 것이 될 수 없음에도
아이들은 그렇게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아이에게 말합니다
살다 보면 힘든 날도 있어
그렇지만 그런 날만 있는 건 아니니까
괜찮아
힘든 모습도 견디는 모습도 이겨내는 모습도
모두 보여주려고 합니다.
그래야 아이는 자기 때문이 아니란 걸
죄책감을 가지지 않아도 된다는 걸
알게 됩니다.